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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 2018 '교육메세나패' 수상
이현 기자
수정일 2018-12-28 10:00
등록일 2018-12-28 10:17

부산의 대표 해양 테마파크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이 지난 20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 11회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에서 교육메세나패를 수상했다.

부산아쿠아리움은 교육기부 운동에 적극 참여한 기업∙단체∙기관∙개인을 대상으로 부산시, 부산 교육청,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일보 공동 주관으로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최근 열린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에서 교육메세나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 (㈜멀린엔터테인먼트코리아)은 교육 기부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부산 해양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아쿠아리움은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교육적 완성도를 갖춘 콘텐츠 전시 및 체험을 진행하며 해양교육 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다.

대표적인 교육 활동으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및 직업을 탐색하는 다양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이 있다. 자유학기제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기 동안 중간, 기말고사를 보지 않는 대신 토론이나 실습 수업, 직장 체험활동과 같은 진로교육을 받는 제도이다. 이에 따라 부산아쿠아리움에서는 아쿠아리움 관람과 더불어 현 아쿠아리스트의 생생한 진로 직업과 해양생물 강의, 아쿠아리스트 장비 착용 등을 통해 아쿠아리움만의 이색 직업의 현장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소질과 관심분야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 내며 중·고등학생들이 미래의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가이드 동반 프로그램' 운영으로, 아쿠아리움 가이드의 인솔하에 공연관람과 아트 프로그램, 내부 투어 등을 즐길 수 있는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진행해 오고 있다. 부산아쿠아리움은 교실에서의 딱딱한 교육이 아닌, 실제 아쿠아리스트 직업체험 및 해양생물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현장 체험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한 차원 높은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 송광호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의 교육문제를 해소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해양 과학교육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운대 해수욕장에 위치하고 있는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은 2001년 11월 개장 이래 1,700만 이상의 방문객이 방문한 부산 및 영남 지역의 대표 해양 테마파크로, 250종, 10,000여 마리의 해양생물들이 살아가고 있다. 또, 세계 최첨단 디지털 기술이 어우러진 10여 개의 다양한 관람존을 통해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교육적 완성도를 모두 갖춘 가족형 전시 콘텐츠를 선사하는 세계 최대의 아쿠아리움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팸타임스=이현 기자]

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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