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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희 매니저 유시종, 헤어짐 수순 밟는다…피해자 진술 '충격' 황광희는 무슨 죄?
신빛나라 기자
수정일 2018-12-28 09:18
등록일 2018-12-28 09:18
▲광희 매니저 유시종 (사진=ⓒ유시종 인스타그램)

광희 매니저 유시종이 결국 자신의 과거 잘못을 인정하며 마침내 퇴사를 결정했다.

유시종 일진 논란, 유시종 의정부중 출신, 유시종 인스타그램

얼마전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한 광희가 MBC 토요일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예능에 복귀했으나 그의 매니저 유시종이 일진설에 휘말리며 구설수에 올랐다. 광희와 그의 매니저 유시종은 브로맨스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화제를 모았으나 이내 매니저 일진설 논란에 휩싸이며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지난 1223,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광희 매니저 유시종으로부터 학창시절 괴롭힘을 당했다는 피해자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그는 자신이 유시종과 의정부중학교 동창이며, 당시 유시종의 괴롭힘을 당했다며 피해 사실을 게재했다. 유시종의 학교 폭력으로 귓불이 찢어지는가 하면, 마주칠때마다 뒤통수를 때리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고 진술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광희 소속사 본부이엔티 측은 유시종 본인에게 확인했으나,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그러나 이내 유시종의 일진설에 대한 추가 제보가 이어지며 그 화살을 피할 수 없었다.

▲군 복무를 마친 광희와 그 매니저 유시종 (사진=ⓒMBC 홈페이지)

결국 본부이엔티 측은 "유시종과 회사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유시종은 퇴사를 결정했다"고 밝히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이 같은 상황을 두고 네티즌들은 "군 제대하고 열심히 하려던 광희가 무슨 죄"냐며 황광희를 향한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팸타임스=신빛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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