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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하면? 안톤 오노 금메달 스틸에 '분노의 질주' 작전 떠오르는 이유…과거 남달랐던 승부욕
유화연 기자
수정일 2018-12-28 09:00
등록일 2018-12-28 09:13

김동성 레전드 분노의질주 영상 화제

▲김동성 안톤오노(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결혼 14년만에 합의 이혼을 알린 김동성이 화제다.

전쇼트트랙선수이자 해설가인 김동성은 2016년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시 장시호와의 내연관계가 이슈된 바 있다.

김동성 선수하면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바로 안톤 오노와의 경기.

지난 2002년 미국에서 열린 동계올림픽에서 안톤오노의 헐리우드 액션으로 금메달을 빼앗긴 사건이다.

황당한 판정에 김동성 선수는 세계선수권 대회에 오노가 출전하지 않자 화가 나 분노의 질주를 한 것.

결승에서 2위와 한 바퀴가 넘는 차이로 1위로 들어온 김동성은 쇼트트랙계의 전설로 불리며 새로운 작전을 선보였다.

한편, 김동성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39세며 '2002년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6관왕', '월드컵 1차대회 쇼트트랙 남자 500m 우승'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한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

유화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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