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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공학' 출신 멤버들 '차주혁 구속'에 인스타 눈길…차주혁·우태운·허찬미 반응 궁금해
김유례 기자
수정일 2018-12-28 09:00
등록일 2018-12-28 09:00
▲배우 차주혁의 모습(출처=온라인커뮤니티 캡쳐)

차주혁이 마약 혐의로 다시 체포된 가운데 함께 아이돌 '남녀공학'으로 활동했던 우태운, 허찬미 인스타그램도 주목을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차주혁은 지난 25일 오전 4시쯤 서울 서초구의 한 아파트에서 난동을 부렸다. 다른 주민의 집을 자택으로 착각해 소란을 피운 것. 출동한 경찰이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자 욕설을 내뱉기도 했다.


경찰은 난동을 부린 혐의로 차주혁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마약 전과를 확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마약투약 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면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하는 등 구체적인 마약 종류·투약 횟수 등에 대한 추가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 등으로 차주혁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다음날 27일 오후 차주혁은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했다.


차주혁은 2017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대마), 도로교통법·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아 법정 구속됐고 12월 14일 형기 종료로 출소했다. 그러나 출소 10여 일 만에 마약 혐의로 다시 붙잡혔다.

▲우태운은 래퍼로 활동 중이다(출처=우태운 인스타그램 캡쳐)

한편, 과거 차주혁은 아이돌 그룹 '남녀공학'으로 활동했던 바, 여자 4명과 남자 6명으로 이루어진 이 그룹은 표절 의혹을 비롯 차주혁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2010년 11월 28일을 마지막으로 사실상 해체됐다. 멤버 중 우태운은 현재 프로듀서 겸 래퍼로 활동 중이며 허찬미는 프로듀스 101 시즌 1에 출연한 이후 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우태운의 최근 게시물은 QM 앨범 홍보로 '할말을 잃었다.. 멋있다 준용아'라고 남겼긴 것뿐이다.

▲허찬미는 가수다(출처=허찬미 인스타그램 캡쳐)

허찬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홈크리스마스 나쁘지 않네 벌써 반 지나가고 이제 반밖에 남았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해 팬들에게 안부를 건넸다. 또한 두사람 모두 차주혁 구속 이전에 올린 게시물 뿐 특별한 언급은 없는 상태다.

[팸타임스=김유례 기자]

김유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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