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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가 바람직한 휴가 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하는 것은?
신균욱 기자
수정일 2018-12-29 12:50
등록일 2018-12-27 20:19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바람직한 휴가 문화 정착을 위해 실시하는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대상으로 올해 지켜야 할 문화와 사라져야 할 문화에 대해 투표를 했다. 그 결과 지켜야 할 문화에는 '계획대로 당당하게 휴가가요'가 사라져야 할 문화에는 '휴가 갈 때 눈치 주지 마요'가 가장 많은 득표수를 차지했다.

이에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직원들이 휴가신청 시 적는 휴가 이유를 기재하지 않도록 결재 시스템을 변경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의 바람직한 휴가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은 이뿐만이 아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여름, 하계 휴가기간을 맞아 임직원 대상 휴양시설 무료제공 이벤트를 실시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경남 거제, 전남 여수, 강원 평창∙설악, 제주 등 주요 관광지에 위치한 콘도∙리조트 리스트를 사내 인트라넷에 올리고 임직원들로부터 신청을 받았다. 추첨을 통해 직급과 관계없이 이용자를 선정했다. 객실료는 회사에서 전액 지원했다.

앞서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가정의 달인 지난 5월에도 직원과 가족을 위해 콘도∙리조트 휴양시설 제공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다.

이외에도 동아쏘시오홀딩스는 하계 휴가 기간 동안 임직원들에게 교육시설인 경북 상주의 인재개발원을 휴양시설로 무료 제공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국내 여행 활성화와 직원들의 쉼표 있는 삶, 그리고 바람직한 휴가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 근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끝]

[팸타임스=신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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