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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컬포비아를 잠재우는 열쇠, 대구의 천연화장품 전문공방 앤클로써에서 찾는다
이경영 기자
수정일 2018-12-27 19:08
등록일 2018-12-27 19:08
대구천연공방 앤클로써 김지혜 대표

화학물질에 대한 논란이 연일 매스컴에서 다뤄지면서 '화학성분'이라는 말만 들어도 본능적으로 거부감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 그 대표적인 예로 옥시사태를 들 수 있다.

옥시사태는 건조한 실내공기에 노출된 아이들의 호흡기를 보호하고자 가습기를 틀어준 부모로 하여금 평생을 자책하도록 만든 비극적인 사건이었다. 국물없는 뚝배기를 가열했을 때 흘러나오던 하얀 거품 또한 시청자들로 하여금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한 모습이었다. 이런 사건들로 '케미컬포비아'라는 신조어가 생기기까지 했다.

하지만 현재를 사는 우리는 화학성분이 없이 살기란 어렵다. 앤클로써는 대구에 있는 대표천연공방으로 이런 걱정에 도움을 주는 강좌를 개설하였다. "노케미라이프 전문가과정"으로 이건 왜 안 되고 저건 왜 괜찮은지 자세히 알아보고 만들어보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다. 해당과정에서 천연화장품, 천연비누, 친환경세제, 아로마생활용품 DIY 등 안전한 실천방법에 대한 세계 최고의 레시피를 소개한다고 하여 대중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앤클로써공방은 아로마테라피 전문강사 양성교육기관으로 김지혜대표는 ARC미국아로마테라피스트로 천연제품관련 전문강사양성뿐아니라 보건소, 학교 등 공공기관의 외부강의뿐만아니라 원데이클래스도 함께 진행 중이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이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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