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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K·LG 초고속 인터넷가입, 맞춤 비교사이트 선호도 높아
권지혜 기자
수정일 2018-12-28 00:00
등록일 2018-12-27 18:00

최근 통신사별로 기가인터넷 출시, 결합상품다양화 등으로 인해 상품변동이 일어나면서 소비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초고속인터넷은 통신사마다 상품이 제각각 다르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자신에게 맞는 합리적인 상품 선택을 어려워하고 있다.

이런 상품 경쟁에서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인터넷가입 상품을 선택하기 위해 최근 소비자들은 인터넷가입 비교사이트에서 개인별 설계를 받고 가입을 하는 방식을 선호하고 있다.

천안에 사는 직장인 최모씨(32세·남)는 신혼집을 마련하고 난뒤 인터넷 가입상품을 알아봤다. 수많은 상품들 가운데 어떤 상품으로 가입해야 저렴한 비용으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지, 고객들에게 어떤 혜택을 제공해주는지, 사후관리는 어떠한지 등을 인터넷가입 비교 사이트의 가입상담 도움을 받아 차근차근 살펴보고 가입해 통신재테크 효과를 누렸다고 전했다.

이처럼 인터넷가입 비교사이트에서는 한눈에 여러 통신사의 가입 조건 및 혜택을 비교해보고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초고속인터넷, 각종 인터넷IPTV 결합상품 등 각 통신사의 다양한 정보들이 있어 이에 대한 비교가 수월하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말한다.

특히 인터넷가입설치뿐만 아니라 현재 사용 통신사에 대한 불편이나 약정 기간 만료 등의 이유로 통신사를 변경해야 할 때도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그렇지만 전문가들은 인터넷을 신청할 때 먼저 업체 선택에 주의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초고속 인터넷가입 사이트를 찾아 전화 문의를 할 때마다 혜택이나 조건이 달라지고, KT, SK, LG 인터넷가입 통신사별로 결합상품과 결합할인을 비교해 봤을 때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어렵게 설명된 곳이 많다. 초고속 인터넷가입 서비스 업체들의 '인터넷가입 사은품 많이 주는 곳','전국 1등, 최대지급' 등의 과장광고, 사은품 미지급이나 업체 폐업등의 피해사례도 많아 소비자의 불만도 늘고 있다.

공식 인터넷가입 비교사이트 '더드림넷' 관계자는 인터넷가입 시 "SK브로드밴드, KT, LG유플러스 등 통신사들의 다양한 인터넷결합상품을 맞춤비교 상담받아 휴대폰통신사 결합할인, 요금제 선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통신료 부담을 더욱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인터넷 결합상품 혜택을 따져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요금을 적게 보이게 하려고 부가세를 빼고 안내하거나, 각종 할인쿠폰 혜택을 적용하여 보여주는 것은 아닌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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