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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닭 그림의 대가 김기수 화백
이경영 기자
수정일 2018-12-27 17:00
등록일 2018-12-27 17:27
김기수 작가, 유화 20호 파라다이스를 향하여

37년간을 오로지 그림만을 그리며 살아온 화가 김기수 화백.

자신의 작품연구소에서 실제로 조선닭을 기르며 작품 연구를 하고 있는 김기수 화백은 인간세계와 닭들의 세계도 감성은 다를바가 없다고 말한다.

닭그림의 반열에 오른 그의 그림들은 사실주의와 초현실주의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경지에 이르고 있다. 최근에 그린 그의 작품을 보면 사랑하는 남녀가 닭을 타고 시멘트 건물이 내려다 보이는 푸른 창공을 날아서 파라다이스를 향하여 날아간다.

프랑스 파리에서 유학을 하고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로 있는 김종근 미술평론가는 "김기수 화백의 작품세게는 국경과 인종을 초월하여 과히 세계적이고도 독보적인 작품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라고 말한다. 고뇌와 집념의 외길인생 37년. 김화백은 1986년에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인준등록 되었다.

1992년에는 미술의 본거지인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네덜란드 등 유럽을 미술기행하며 세계의 현대미술을 탐구하였고 일본,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와 동남아를 왕래하면서 국제미술 교류전을 통하여 한국미술의 위대성을 세계화단에 알렸으며 나아가 한국미술계의 발전에 기여했다.

서양화가 김기수 화백은 제23대 한국미술협회 중앙본부 상임위원회 홍보 부본부장을 역임하였으며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술공모전인 제33회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 심사위원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한국미협자문위원 및 한국전업미술가협회자문위원으로 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이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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