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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채널' 홍탁집 아들 "백종원의 골목식당 출연 후회…BUT 백종원 원망하지 않아"
신빛나라 기자
수정일 2018-12-27 16:00
등록일 2018-12-27 16:39
양세형,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시장 다시 찾다…홍탁집과 돈까스집 재방문
▲'가로채널'에 출연한 홍탁집 아들 (사진=ⓒ'가로채널' 방송 캡처)

SBS의 목요일 예능 '가로채널'의 양세형이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했던 화제의 맛집들을 직접 방문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늘(27) 밤 방송되는 '가로채널'에서는 양세형이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과의 첨예한 대립으로 매주 화제를 모았던 홍탁집 아들을 다시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tvN 예능 '집밥 백선생'에서 인연을 맺은 사부 백종원의 요청에 따라 양세형은 매의 눈으로 날카롭게 홍탁집 아들의 태도를 살폈다. 포방터시장 홍탁집 아들의 모습을 꼼꼼하게 살핀 후 백종원에게 보고해 과연 어떤 평가를 내렸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 방송에서 양세형은 홍탁집 아들에게 "백종원이 미울 때도 있었냐" 묻자, "방송이 나가고 욕을 많이 먹었다"고 입을 떼며 "처음엔 방송 출연을 많이 후회했다. 그러나 백선생님을 원망한 적은 없었다"고 성숙한 대답을 했다. 이어 "방송이 나간 후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자 노력했다.앞으로도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을 다짐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SBS '가로채널' 방송 장면 (사진=ⓒ'가로채널' 방송 캡처)

한편, 골목식당 '백종원 돈까스'로 유명한 홍은동 포방터시장 돈까스를 맛보기 위해 양세형은 새벽 5시에 가게를 찾는 열정을 보였다. 가장 먼저 도착해 1등으로 돈까스를 맛볼 생각에 들떠있던 양세형은 홍은동 돈까스집에 도착하자마자 눈 앞에 보인 광경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과연 몇 등으로 도착해 돈까스를 먹게 됐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끈다.

SBS '가로채널'에는 방송인 강호동과 개그맨 양세형, 가수 빅뱅의 멤버 승리가 출연하며 매주 목요일 오후 1110분에 방영한다. '가로채널' 재방송은 SBS 편성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신빛나라 기자]

신빛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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