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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다 마모루 감독 '미래의 미라이' 늑대아이 뒤를 잇는 가족 영화···2019 1월 개봉 예정 영화는?
양윤정 기자
수정일 2018-12-27 16:32
등록일 2018-12-27 16:32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미래의 미라이가 내년 1월 국내 개봉한다.(사진=ⓒ미래의 미라이 예고편)

'시간을 달리는 소녀'로 유명한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신작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잔잔한 가족 애니메이션 영화 '미래의 미라이'는 오는 1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호소다 마모루 감독 미래의 미라이 줄거리·등장인물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미래의 미라이는 4살 소년 쿤에게 동생 미라이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직 부모님의 보살핌이 필요한 나이인 쿤은 엄마 아빠의 관심을 독차지 하는 동생 미라이에게 질투를 한다. 그런 쿤에서 미래에서 온 미라이가 나타나 작은 정원에서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 쿤의 성우는 카미시라이시 모카, 미라이의 성우는 쿠로키 하루, 쿤의 아버지 성우는 드라마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호시노 겐이 맡았다.

▲미래의 미라이 개봉일은 1월 16일이다.(사진=ⓒ미래의 미라이 포스터)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새로운 가족 영화 미래의 미라이

호소다 마모루 감독은 일본의 미야자키 하야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뒤를 잇는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계의 거장이다. 국내에선 '시간을 달리는 소녀'로 이름을 알렸고, 이후 '썸머워즈', '늑대아이' 모두 호평을 얻었다.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미래의 미라이는 전작 '괴물의 아이'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늑대아이' '괴물의 아이'에서 따뜻한 가족애로 관객들의 마음을 울린 호소다 마모루 감독이 이번 미래의 미라이에선 어떤 울림을 줄지 주목된다.

▲1월 데드풀 12세 관람가 버전이 개봉한다.(사진=ⓒ데드풀2 순한맛 포스터)

2019 1월 개봉 예정 영화···데드풀·말모이·극한직업

2019년 1월에는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미래의 미라이 외 다양한 영화들이 개봉할 예정이다. 1월 3일에는 데드풀 12세 관람가 버전인 '데드풀2: 순한맛',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가 개봉되며 9일에는 유해진, 윤계상 주연의 '말모이', 23일은 류승룡 이하늬 주연의 '극한직업'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팸타임스=양윤정 기자]

양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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