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숨을 쉬지 못해 사망까지 이를 수 있는 후두염증상
이영주 기자
수정일 2018-12-27 15:21
등록일 2018-12-27 15:21
▲공기가 통과하는 호흡기관인 후두염 치료(사진=ⓒGetty Images Bank)

후두의 경우 인두 아래 위치해 공기가 통과하는 호흡기관이다. 후두의 경우 코와 입으로 흡입된 공기를 가습하여 이물질을 걸러내는 여과기 역할을 한다. 후두의 경우 성대를 포함하며 상기도 중 가장 좁은 지역으로 후두에 염증이 생겨 좁아져 공기가 통하지 않아 호흡곤란이 와 심하면 질식으로 사망할 수 있다. 후두염은 후두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염증으로 인하여 목이 쉬고 목소리가 안 나올 수 있다.

▲호흡부전으로 사망할 수 있는 급성후두염 증상(사진=ⓒGetty Images Bank)

후두염의 증상

후두염의 증상으로 후두가 염증에 의해서 좁아지며 일어난다. 염증의 범위에 원인에 따라서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개 짖는 듯한 기침 소리나 울리는 기침 소리를 내며 후두 주변 성대에 염증이 동반된 목소리가 쉰 목소리로 변한다. 숨을 들이 쉴때 천음이라 하며 평상시 들리지 않던 호흡음을 내기도 한다. 발열은 심하지 않으며 밤에 더 심하게 나타난다. 증상이 심할 경우 환자가 서 있거나 침대에 앉으려 하며 심한 저산소증으로 인한 호흡부전으로 사망할 수 있다.

▲감기와 비슷한 증상인 인후염 증상(사진=ⓒGetty Images Bank)

후두염 증상 치료법

치료 원인에 따라서 중요한 것은 환자가 호흡곤란이나 저산소증이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다. 소아에서 후두염의 형태가 크루프로 발생하면 호흡곤란이 발생할 수 있으며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집에서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다. 불안한 심리 상태가 되거나 많이 울 경우 호흡곤란 증세가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 기도 폐쇄가 심해 폐로 흡입하는 산소량이 부족할 경우에는 산소를 투여하기도 한다.

[팸타임스=이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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