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소아기에 흔하게 발생하는 수두의 증상과 치료방법을 알아보자
이영주 기자
수정일 2018-12-27 14:45
등록일 2018-12-27 14:45
▲소아에게 흔히 발생하는 수두(사진=ⓒGetty Images Bank)

소아기에 흔하게 발생하는 질병인 수두의 원인은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수두바이러스는 주로 수두 환자와의 직접적인 접촉이나 수두 환자의 기침 및 재채기로 인해 전파된다, 수두는 전염력이 강하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다면 쉽게 전염될 수 있어 특히 주의가 필요한 질환이다. 수두가 소아기에 주로 발생하는 원인은 면역력에 있다. 수두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면역력이 저하된 경우에는 수두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다양한 수두의 증상(사진=ⓒGetty Images Bank)

수두의 증상

수두는 특히 잠복기가 지난 뒤부터 미열 증세를 보이고 발진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1~2일 전부터 발진이 나타난 후 5일 정도까지 전염성이 가장 높다. 이 시기에는 반드시 외부 접촉은 피해야 하기 때문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교 등은 가지 않는 것이 좋다. 물집에 딱지가 않고 더 이상 발진이 나지 않는 다면 전염기가 지났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수두에 걸린 아이들은 가려움을 참지 못하고 긁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2차 감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수두의 예방접종(사진=ⓒGetty Images Bank)

수두 예방하는 방법

수두에 면역력이 없는 12~15개월의 영아와 13세 미만의 소아는 1회 접종을 하고 13세 이상의 청소년 및 성인은 최소 4~8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해야 한다. 수두 예방접종을 하면 대부분은 수두에 걸리지 않으며 수두에 걸렸다고 하더라도 경미한 증상만 나타난 후 빠르게 회복된다. 하지만 백신 성분에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거나 아나필락시스 반응이 나타난 경우, 면역기능에 이상이 발생한 경우 등에는 예방접종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팸타임스=이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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