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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키워드] '이군현' 무투표 당선→의원직 상실···보좌진 월급 빼돌려 다른 직원에게 월급 줘
양윤정 기자
수정일 2018-12-27 14:00
등록일 2018-12-27 14:07
▲이군현 의원의 국회의원 당선이 무효 처분된다.(사진=ⓒYTN NEWS)

이군현 자유한국당 의원이 정치자금 불법 수수에 대해 실형을 받은 가운데, 이군현 의원이 빼돌린 자금이 보좌진의 월급이었다는 것이 알려져 공분을 샀다.

이군현 자유한국당 의원은 통영·고성에서 4선에 성공한 국회의원이다. 20대 총선은 무투표로 당선됐다. 하지만 지난 2011년에서 2015년까지 19대 국회의원 당시 보좌진의 월급으로 국회에 등록하지 않고 다른 직원의 월급과 사무실 운영비에 사용한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됐다.

이군현 자유한국당 의원은 지인인 사업가에게 1천 500만 원을 받은 혐의도 추가로 받고 있다. 결국 27일 이군현 자유한국당 의원은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번 실형 선고로 이군현 자유한국당 의원은 국회의원 당선 무효 처분을 당한다.

[팸타임스=양윤정 기자]

양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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