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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차주혁 그룹 '남녀공학' 1년도 못 채우고 활동 중지···열혈강호 일진·미성년자 음주 논란
양윤정 기자
수정일 2018-12-27 13:00
등록일 2018-12-27 13:24
▲남녀공학은 차주혁이 데뷔한 아이돌 그룹이다.(사진=ⓒ남녀공학)

마약 혐의로 실형을 살고 출소한 차주혁이 다시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주혁 마약 사건으로 활동 중지된 비운의 그룹 남녀공학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남녀공학 티아라 소속사 혼성그룹

남녀공학은 티아라의 소속사였던 코어엔터테인먼트의 혼성 그룹이다. 남녀공학은 SM엔터테인먼트의 동방신기와 같이 멤버 전원 4글자 별명을 지어 화제가 된 바 있다. 남녀공학은 지난 2010년 데뷔 후 'Too Late'와 '삐리뽐 빼리뽐'을 발표하며 인지도를 쌓고 있었지만, 멤버 열혈강호의 과거 일진설, 집단 성폭행 논란, 마약, 미성년자 시절 음주가 연이어 폭로되면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남녀공학 일부 멤버들은 다른 그룹으로 재데뷔했다.(사진=ⓒ남녀공학)

남녀공학 열혈강호 사건으로 뿔뿔이 흩어져

남녀공학의 다른 멤버들은 각자 5Dolls와 SPEED로 다시 데뷔했다. 남녀공학 출신 별빛찬미는 지난 프로듀스101 시즌1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허찬미는 안타깝게도 최종 11인에 들지 못해 아이오아이로 데뷔하지 못했다. 열혈강호는 예명을 차주혁으로 바꾸고 연기자 전향을 시도했다. 하지만 대중들의 반발로 제대로 된 활동은 하지 못했고 캐나다에 살다 마약 밀반출 혐의로 체포됐다. 차주혁은 지난 2017년 마약 투약 혐의와 음주 운전으로 실형을 선고 받고 만기출소 했으나 출소 한 달도 지나지 않아 다시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영장이 신청됐다.

[팸타임스=양윤정 기자]

양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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