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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시절 뛰어난 활약 펼친 조원광, 유망주로 이름 떨친 비운의 축구선수, 아쉬움 남는 조원광 근황은?
유화연 기자
수정일 2018-12-27 12:00
등록일 2018-12-27 12:50
▲조원광 근황(출처=조원광 인스타그램)

최근 축구선수 생활 은퇴 후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는 조원광이 화제다.

오늘(27일) 조원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사 캡처본을 게재하며 "감사합니다.더 인내하고..더 노력하고..더 희생하겠습니다.모든일에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축구인 집안에 태어나 축구 인생을 시작한 조원광은 맨유로부터 입단 제의를 받을만큼 유망주로 활약했다.

비슷한 시기에 여러 제안들이 겹치면서 타이밍을 놓친 조원광은 지난 2006년 귀국했으나 팀 승격이 거부돼 입단마저 무산되는 아픔을 겪었다.

은퇴 후 아이들을 가르치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조원광은 아쉬움이 많던 자신의 선수 시절을 생각하며 아이들을 지도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편, 조원광 나이는 1985년생으로 올해 34세며 천안시청축구단에 소속돼 있다.

지난 2001년 안양LG에 입단한 조원광은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중고축구대회 최우수선수상 수상', '서울시 초등부축구대회 우수선수상 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

유화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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