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광희 체중 50kg 고백 "제정신 아닌 채 다이어트"이유는? 광희 매니저 일진설을 둘러싼 공방전
신빛나라 기자
수정일 2018-12-27 11:45
등록일 2018-12-27 11:45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광희 (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지난 26, MBC 수요일예능 '라디오스타''올해의 끝을 잡고' 특집으로 얼마 전 전역한 방송인 황광희과 가수 정준영, 래퍼 김하온, 남자 아이돌 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광희는 전역 후 오랜만에 하는 방송 출연에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너무 오랜만이다. 내가 못웃기더라도 조금 이해해달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MC들이 군 입대 전보다 더욱 말라진 광희를 걱정하자 "군대 안에 있을 때 출연하던 프로그램이 없어져 조바심이 났다"고 입을 떼며 "군대 안에서 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 비주얼이라도 만들어놓자"고 생각했다며 다이어트 이유를 밝혔다.

광희가 밝힌 현재 체중은 50kg. 군대 가기 전에도 59kg으로 마른 몸을 소유하고 있던 광희는 자신의 전역 사진을 보고서는 ", 내가 제정신이 아니었구나"라고 느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 후 일진설에 휩싸인 광희 매니저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한편, 전역 후 복귀 프로그램으로 MBC의 토요일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을 선택한 광희는 매니저 유시종과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광희 매니저 유시종을 둘러싸고 때아닌 일진설 논란이 일어 쉽게 잦아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광희 매니저를 둘러싼 일진설이 불거졌다.

이에 광희 소속사 본부이엔티 측은 본인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니다"고 입장을 밝혔으나 이후 또다른 누리꾼의 추가 제보 글이 올라오면서 논란에 불을 지폈다. 해당 글에서는 "유시종의 무리가 약하고 순해 보이는 애들을 괴롭혔던 건 확실하다"며 피해자들을 향한 진심 어린 사과를 요구했다.

[팸타임스=신빛나라 기자]

신빛나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