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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이솝숲유치원' 요리활동, 국악ㆍ민속놀이 등 오감체험 중심 교육 실시
이경영 기자
수정일 2018-12-30 09:00
등록일 2018-12-27 10:33

유아들의 놀이는 단순한 놀이가 아니다. 영유아기의 놀이는 아이의 내면에 다양한 경험으로 축적되면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사회화와 자아의 확립, 창의력 증진 등에 많은 도움이 된다.

이 가운데 안산 이솝숲유치원에서는 획일화된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요리활동, 국악, 민속놀이 등 다양한 오감체험중심의 교육을 실시하여 유아기의 특성에 맞춰 아이들의 창의력을 높여주고 있다.

안산 이솝숲유치원 원장은 "감각이 민감함 유아기에 오감으로 놀며 배워야 상상력을 키우고 창의적인 사고가 형성된다"며, "아이들이 매일의 생활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배려하고 협동하며 서로를 소중히 바라보는 올바른 인성의 발달과 아름다운 감성이 자연스럽게 발달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여러 가지 교육 프로그램과 어린이 중심의 체험교육으로 온전하게 유아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터 같은 유치원을 만들고자 한다. 만지고, 듣고, 느끼고, 체험하는 모든 교육 프로그램들이 유아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행복하고 즐거운 아이들로 성장하게 하는 게 목적이다"라고 덧붙였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이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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