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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가볼만한곳 서울식물원 "2018윈터가든 이벤트 진행" 동절기 운영시간 참고
김유례 기자
수정일 2018-12-27 10:13
등록일 2018-12-27 10:13
▲서울식물원의 모습(출처=서울식물원 홈페이지 캡쳐)

지난 10월 강서구 마곡첨단산업단지 중심에 개장한 서울식물원이 개장 두달만에 100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다녀가 화제다.

여의도공원 2.2배에 달하는 서울식물원은 임시개방 나흘만에 21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서울 대표 가볼만한곳으로 떠올랐다.

▲서울식물원이 시범 운영 중이다(출처=서울식물원 홈페이지 캡쳐)

서울식물원은 식물원과 공원을 결합한 서울 최초의 '보타닉공원'이다. 정식 개장 전 6개월간 시범운영 기간으로 무료로 개방된다. 식물전문도서관, 카페, 레스토랑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마련돼 있다. 열린숲, 주제원, 호수원, 습지원 총 4곳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 식물원은 내년 2월까지 '2018 서울식물원 윈터가든'을 운영한다. 동절기인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는 온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오후 4시 입장 마감), 빛 정원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랜드마크인 온실 안에는 200개의 소형 화분으로 만든 7M 대형 트리와 지중해풍의 '시트러스 트리', 실제 정원사들의 물건으로 꾸민 '정원사의 방' 등이 전시된다. 야외에서는 12m 높이의 대형 빛 트리와 LED등을 활용한 실버 트리 등 '빛 정원'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식물원 야외 빛정원(출처=서울식물원 홈페이지 캡쳐)

낮에는 채광이 좋은 실내에서 인생샷을 건질 수 있고 밤에도 화려한 불빛들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특히 인기다.

주차장은 유료, 가는 법은 대중교통 이용 시 마곡나루역, 양천향교역을 이용하면 된다.

서울식물원은 시범 운영을 거친 뒤 내년 5월 정식 개원한다.

누리꾼들은 "진짜 너무 예뻐요" "대신 사람이 많음" "서울식물원 연말 가볼만한 곳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팸타임스=김유례 기자]

김유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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