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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혁 근황 마약+음주운전+강간까지.. 남녀공학 열혈강호 음주운전으로 보행자 3명 들이받기도
정지나 기자
수정일 2018-12-27 10:00
등록일 2018-12-27 10:01

경찰, 차주혁에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영장 신청

▲'차주혁이 다시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 차주혁 트위터)

마약 투약으로 실형을 받았다 출소를 한 배우 차주혁이 다시 마약 투약 혐의에 휩싸였다. 마약뿐 아니라 아파트에서 난동을 피우고 경찰에 욕까지 했다고 알려졌다.

경찰은 차주혁은 지난 23일 오전 4시 정도에 서울 서초구 소재 아파트에서 큰 소리로 소란을 피웠다고 밝혔다. 이에 해당 아파트 주민과 경비원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차주혁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마약 전과를 확인했고, 차주혁의 동의 하에 시약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양성이 나와 경찰은 국과수에 정밀 검사를 의뢰한 상태라고 전해진다.

▲배우 차주혁 (사진=차주혁 트위터)

이에 차주혁의 과거 이력도 주목되고 있다. 차주혁은 지난해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으며 이달 14일에 형기 종료로 출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소한지 2주만에 다시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영장을 받은 것에 많은 네티즌들은 분노와 함께 엄중한 벌을 요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감옥이 갈만한 곳인가보다.", "재범이니까 더 오래 살겠죠? 잘 됐네요 쓰레기들은 쓰레기처리장 깜빵으로", "축하드립니다..이번엔 제발좀 40대나되서 출소하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차주혁은 2016년 4월부터 8월까지 한국과 네덜란드를 오가며 13차례 대마를 대신 구입해준 혐의로 기소됐으며, 2016년 10월에는 강남구 논현동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보행자 3명을 친 혐의를 받은 바 있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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