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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TV] '죽어도좋아' 황후의 품격·남자친구에 밀려 쓸쓸히 퇴장?···후속 왜그래 풍상씨 기대↑
양윤정 기자
수정일 2018-12-26 20:00
등록일 2018-12-26 16:16
▲드라마 죽어도좋아의 종영이 얼마 남지 않았다.(사진=ⓒ죽어도좋아 캡처)

KBS 수목드라마 '죽어도좋아'가 종영을 앞두고 있다. 죽어도 좋아는 시청률 4%로 출발해 종영을 앞둔 현재 평균 시청률 2%에 머물고 있다.

죽어도좋아 종영 몇부작·웹툰 결말

죽어도좋아는 32부작 웹툰 원작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배려 없는 '막말'로 사무실의 공공의 적인 백진상(강지환)이 죽으라는 원망을 받으면 이루다(백진희)의 하루가 반복되는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이루다(백진희)는 자신의 평범한 생활을 되찾기 위해 백진상(강지환) 갱생 작전에 들어간다. 동명의 웹툰 원작은 이루다(백진희)가 백진상(강지환) 갱생에 성공, 평범한 하루를 되찾고 강준호(공명)과 이어지는 결말이다. 드라마 죽어도좋아 또한 웹툰 결말로 마무리될지 주목된다.

▲죽어도 좋아는 아쉬운 시청률 성적을 내고 있다.(사진=ⓒ죽어도좋아 포스터)

죽어도좋아 호평에도 불구 아쉬운 성적

죽어도좋아는 코믹한 스토리와 강지환·백진희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종영 직전까지 시청률 2%대라는 아쉬운 성적을 내고 있다. 황후의 품격, 남자친구, 붉은 달 푸른 해 등 동시간대 수목드라마에 밀린 것. SBS 황후의 품격은 제작진의 폭로, 주연배우의 부상에도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으며 tvN 남자친구도 송혜교, 박보검을 내세워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스터리 스릴러 붉은 달 푸른 해 또한 고정 시청자 층을 모으며 시청률 4%대를 유지하고 있다.

▲죽어도 좋아 후속작은 왜그래 풍상씨다.(사진=ⓒ왜그래 풍상씨 포스터)

죽어도좋아 후속 '왜그래 풍상씨'

죽어도 좋아 후속작은 유준상 주연의 왜그래 풍상씨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 이풍상(유준상)과 동생들의 이야기로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가족 드라마다. 이풍상의 동생 역은 오지호, 이시영, 이창엽이 맡았다. 왜그래 풍상씨는 오는 1월 9일부터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팸타임스=양윤정 기자]

양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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