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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전문 프랜차이즈 '오마뎅', 인건비 절감으로 소자본창업 가능
이경영 기자
수정일 2018-12-26 15:40
등록일 2018-12-26 15:40

어묵 전문 프랜차이즈 '오마뎅'이 인건비 절감으로 소자본창업이 가능해 눈길을 끈다. 이에 분식집창업 및 어묵집창업을 꿈꾸고 있는 예비 창업자들이 많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오마뎅은 부산프리미엄 어묵을 전문으로 하는 어묵 전문 프랜차이즈다. 부산 프리미엄 어묵을 활용한 맑은육수의 물어묵과 매운육수의 빨간어묵, 그릴에 구워 노릇하게 먹는 구어바 등 기존 분식 업체에서 맛 봐왔던 어묵보다 더 고급스러운 맛을 제공한다.

쌀 가래떡을 이용한 떡볶이는 맵고 자극적인 맛 보다는 달콤하고 부담 없는 맛으로 매운 음식을 먹지 못하는 어린 아이들 조차도 쉽게 이용을 하고 있다.

이 같은 메뉴에 사용되는 오마뎅 어묵은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국내산 쌀가루를 사용한다. 특히 부산 어묵 전문 생산업체에서 고급 생선살을 이용한 프리미엄 어묵을 사용하고 있으며, 오마뎅 자체 OEM 생산으로 안정된 공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복잡한 조리 과정이 없고, 최소 인원으로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건비를 절감한 간편 운영이 가능하다.

오마뎅은 자체 회원 관리 시스템을 이용해 고객 편의를 제공하고 있고, 또 이로 인한 꾸준한 매출 성장이 이뤄지고 있다. 또 인테리어 및 공간 등 어묵 분식의 고급화를 도모했으며, 소자본으로 투자 가능한 안심 먹거리이기 때문에 불경기 상황에서도 꾸준히 매장 개설 수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만 당산래미안점, 미사강변센트럴자이점, 서울역센트럴자이점, 고덕역점 등 4개 매장이 오픈했다. 11월에는 수지신봉점, 제주아라점, 동탄나루점, 수지상현역점, 오크밸리리조트점, 홈플러스마산점, 홈플러스연수점, 홈플러스중계점 등 8개 점이 새로이 고객들과 만났다. 또한 현재 오픈 예정인 매장은 종로창덕궁점, 안산 고잔점, 동국대점, 건대스타시티점, 시흥은계점, 문정엠스테이트점 등이다.

오마뎅 관계자는 "어묵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음식이다. 대형 유통점이나 부산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부산 어묵을 집 앞에서 맛볼 수 있도록 했다."며 "좀 더 안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만들고자 하는 오마뎅의 목표에 동감한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오마뎅 가맹점에 대한 문의는 대표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이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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