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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산후조리원 세인트누보 신필향 원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표창
신균욱 기자
수정일 2018-12-26 15:00
등록일 2018-12-26 15:30

한국산후조리업협회는 지난 12월 21일 세인트누보 산후조리원 원장인 신필향 한국산후조리업협회 명예회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상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필향 명예회장은 현재 고양시 일산 세인트누보 산후조리원의 원장으로 있다. 세인트누보산후조리원을 외국의 많은 의료관계자들이 벤치마킹을 위해 수시로 탐방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산후조리원으로 성장 발전시켰을 뿐만 아니라, 산후조리원 관리 및 경영에 대해 KS인증까지 받았다.

뿐만 아니라 한국산후조리업협회를 창립해 초대, 2대, 3대 회장을 역임하는 동안 우리나라의 전통 산후조리방법을 현대적으로 승화시켜 세계인이 선호하는 한국식 산후조리원 출산문화를 크게 발전시킨 공로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그는 매년 협회에서 분기별로 실시되는 정기 보수교육 행사를 통해 산후조리원 종사자의 자질을 향상시켜왔다. 산후조리와 관련한 정부의 다양한 연구 과제에서 자문역할을 수행하며 산후조리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문화 정착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아왔다.

특히 퍼펙트 산후조리원 교육을 개발해 산후조리원 리더들의 전문성을 강화 시켜줬으며, 법정 보수교육인 인구보건복지협회 산후조리업자교육, 그리고 간호조무사 보수교육에서 매 분기별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산후조리원 신생아 관리에 대한 실무 지식을 전파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이와 관련해 보건복지부는 세인트누보 산후조리원장 한국산후조리업협회 신필향 명예회장이 봉사정신으로 우리나라의 출산문화를 발전시키고 출산친화적인 환경조성 및 모자보건 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수여했다.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신필향 명예회장은 "산후조리원에서 산모와 신생아 건강을 위한 감염관리는 기본"이라며 "앞으로 올바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부모 육아 교육을 산후조리원에서 실시하는 등 제2의 교육의 장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팸타임스=신균욱 기자]

신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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