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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인증확인 참슬협회 '히트슬라임' 액체 괴물 유해성과 슬라임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해
이현 기자
수정일 2018-12-26 15:00
등록일 2018-12-26 15:04

최근 정부가 시중에 판매하는 액체 괴물에서 아이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슬라임 가습기 살균제가 발견됐다고 발표하면서 어린이를 둔 가정에 걱정이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슬라임 카페 대표 등 관계자들이 연합해 슬라임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고 있어 아이들의 안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참좋은 슬라임 협회(참슬협)는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슬라임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kc 인증 제품만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문제시되었던 방부제(MIT, CMIT)를 전혀 사용하지 않으며 슬라임 환경호르몬의 주범인 프탈레이트계(DEHP, DBP, BBP, DnOP, DINP, DIDP)를 슬라임 베이스에서 철저히 배제하는 등 슬라임 유해성의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 60여 개 슬라임 카페가 자발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참슬협은 또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슬라임 제품에 대한 모니터는 물론 소비자로서의 운동 등 아이들에게 가장 밀접한 놀이기구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다양한 방안을 모색중이다.

슬라임 베이스 kc 공급업체 '히트슬라임' 대표이자 협회 회원인 차순욱 씨는"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슬라임은 아이들의 두뇌개발에 필요한 오감놀이이며 아이들에게 보편화된 문화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제품들로 인해 모든 슬라임이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면서"슬라임 카페들의 자발적인 정화 운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참슬협 활동은 슬라임을 가지고 노는 아이들은 물론 부모들을 대신한 소비자 운동이라면서 우리 아이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참슬협의 노력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팸타임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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