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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냉면집 싸늘 후기에 "큰일이다".. 돈까스집은 못먹어서 '텐트'에 '노숙'까지
정지나 기자
수정일 2018-12-26 14:46
등록일 2018-12-26 14:46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냉면집 함흥냉면, 피자집, 버거집 화제

▲'백종원의 골목식당' 냉면집 근황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제2의 백종원의 골목식당 돈까스집이라고 불렸던 청파동 냉면집이 후기로 큰일을 맞이하게 됐다.

지난 19일(수) 방송됐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은 냉면집을 방문했다. '골목식당' 방송분에서 백종원은 함흥냉면을 맛보며 "무릎을 꿇고서라도 배우고 싶은 맛", "방송을 중단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골목식당 청파동 냉면집으로 유명해진 청파동 함흥냉면집이 숙대 근처의 '오복 함흥냉면'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곳을 직접 찾아가 먹어보고 후기를 남기는 사람들이 늘었다. 하지만 후기는 그렇게 좋지 않은 편이어서 골목식당 냉면집이 앞으로 험난한 과정을 거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함흥냉면 냉면집 후기 중에는 "아무래도 골목식당의 식당들 입맛 기준을 많이 낮춘 것 같다", "엄청 맛있나보다했는데 그냥.. 읭(?) 이런느낌이었어요" 등 백종원의 반응과는 상반된 후기가 있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냉면집 냉면 (출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백종원의 골목식당' 촬영 현장에서도 청파동 냉면집의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백종원의 시식평에 제작진이 반기를 들면서 백종원이 재시식을 감행하게 된 것. '백종원의 골목식당' 최초로 시식단이 철수되는 등 여러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서 촬영 현장 분위기가 싸늘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청파동 냉면집이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는 오늘(26일)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골목식당 돈까스집에 들어가기 위해 노숙을 하는 모습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시장 돈까스집 치즈돈까스 후기, 근황

한편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시장 돈가스집은 돈까스를 먹기 위해 새벽부터 와도 먹지 못해 아예 전날 저녁부터 텐트를 치고 노숙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무서운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해진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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