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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호법 시행 후에도 음주운전↑ 처벌 수위는? 배우 손승원 무면허 음주운전 사고 충격
신빛나라 기자
수정일 2018-12-26 09:55
등록일 2018-12-26 09:55
▲배우 손승원 (사진=ⓒ손승원 인스타그램)

지난 9, 카투사 미 2사단 소속으로 군 복무 중이던 상병 윤창호(22)군이 휴가중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한 사건이 일어났다. 이에 국민적 공분이 일면서 음주 운전 가해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국회는 지난 7, 음주 운전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인 이른바 '윤창호법'을 가결했다.

그러나 '윤창호법'이 시행된 후로도 음주 운전 사고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오늘(26) 오전, 배우 손승원이 음주운전 사고를 낸 사실이 밝혀져 팬들에게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서울 청담동 인근에서 손승원은 교통사고를 낸 후 도주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특히 손승원은 사고 당시 면허 취소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나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음주운전 사고가 더욱 늘고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편, '윤창호법'이 가결되면서 음주운전 2회 이상 적발 시 가중처벌 조항이 새롭게 신설, 운전면허 취소와 정지의 기준 또한 강화된 바 있다.

[팸타임스=신빛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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