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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톡] 훌쩍 훈남으로 자란 왕석현, '워너원' 될뻔 했다고?...'프듀' 출연은?
임채령 기자
수정일 2018-12-26 09:27
등록일 2018-12-26 09:27
▲왕석현이 훈훈하게 자랐다(출처=왕석현 인스타그램)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귀여운 꼬마로 나온 왕석현의 훌쩍 자란 근황이 눈길을 받고 있는 가운데 왕석현을 살해 협박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 됐다는 소식이 팬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 25일 한 매체는 아역배우 왕석현이 30대 남성 팬으로부터 살해협박을 당한 사실을 보도했는데,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왕석현의 소속사와 학교에 전화를 걸어 총기물류협회 소속이라고 소개한 뒤 왕석현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남성은 왕석현의 팬이었지만, 본인을 만나주지 않아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왕석현은 과거 '프로듀스2'에 출연 제의를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왕석현이 어느덧 16세다(출처=왕석현 인스타그램)

왕석현이 '워너원'이 될뻔한 사연은?

왕석현은 지난 4월 tvN '둥지탈출3'에 출연하며 훌쩍 큰 근황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했는데, 왕석현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Mnet '프로듀스2'에 출연할 뻔한 사연을전한 바 있다. 왕석현은 "노래도 잘하고 싶지만 아예 가수가 되고 싶은 것은 아니다"라며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도 출연 제의가 왔는데 한 치의 고민도 없이 거절했다"고 밝혔다.

▲박보영은 '아들'로 나온 왕석현이 커서 기분이 묘하다고 전했다(출처=MBC '섹션TV' 캡처)

박보영이 훌쩍 큰 왕석현을 보고 한 말은?

또한 박보영이 모자로 출연한 왕석현을 언급했는데, 지난 7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박보영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보영은 아역배우에서 20대 여배우로 급부상할 수 있도록 만든 최고의 작품을 '과속스캔들'로 꼽으며 왕석현을 언급했는데 "정말 너무 많이 자라 기분이 묘하더라 조만간 만나야 할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그리고 " 이제 나보다 키가 클텐데 그럼 안 만나야 하나? 너무 이상할 것 같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또 지난 4월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의 임시 DJ를 맡은 박보영은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에 자신의 아들 역할로 함께 출연했던 배우 왕석현에 대해 박보영은 "왕석현이 벌써 중학생이 됐더라. 영화 찍을 때 5살이었는데, 엄청 컸더라"고 말했다.

[팸타임스=임채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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