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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이필모♥서수연 공개 프로포즈 後 논란 이유는?..."황후의 품격 프로포즈 실제로 당하다니"
여지은 기자
수정일 2018-12-26 09:03
등록일 2018-12-26 09:03
▲이필모가 '그날들' 커튼콜 도중 공개 프로포즈를 해 논란이 되고 있다(출처=인사이트 엔터테인먼트)

지난 25일 배우 이필모가 뮤지컬 '그날들' 커튼콜 도중 '연애의 맛'에 같이 출연하고 있는 서수연에게 공개 프로포즈를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필모는 25일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뮤지컬 '그날들' 커튼콜 도중 꽃과 반지를 들고 서수연에게 프로포즈를 했다. 이필모가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공개 프로포즈를 한다는 소식은 사전에 기사를 통해 전해져 많은 사람들의 우려를 사기도 했는데, 우려가 현실이 된 것이다.

25일 '그날들'을 관람한 관객들은 SNS를 통해 "관객을 이용했으면 티켓값을 내놔라" "관객들이 들러리냐" "드라마에서나 보던 관크(관객 크리티컬)을 실제로 당하다니" 등의 의견을 통해 불편함을 내비치고 있다. 또한 이날 프로포즈 촬영을 위해 방송 카메라가 사전 동의없이 동원돼 사람들의 반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필모의 공개 프로포즈는 뮤지컬이 여러 배우들과 함께 만드는 종합예술임을 무시함과 동시에 휴일에 귀중한 시간을 내 좋아하는 공연을 보러간 관객들의 몰입을 방해했다. 이필모의 프로포즈 논란은 계속 뜨거운 감자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이 출연하고 있는 '연애의 맛'은 TV조선에서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영하고 있다.

[팸타임스=여지은 기자]

여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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