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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키워드] 논란을 몰고 오는 황교익에 네티즌들...."황교익 행동이 더 비극"
임채령 기자
수정일 2018-12-24 17:00
등록일 2018-12-24 17:43
▲황교익에 대한 대중들의 시선이 차갑다(출처=tvN '수요미식회' 캡처)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수요미식회' '백종원의 골목식당' 선정 가게가 맛집이 된 현실에 비극적이라고 전하자 네티즌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황교익은 최근 계속해서 백종원을 저격하거나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펼치자 네티즌들은 "지겹다"는 반응이다. 24일 황교익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소확행? 돈가스 먹으러 새벽 3시부터 기다리는 사람들'이란 기사를 공유하며 긴 글을 게재했는데, 글에는 '수요미식회' 출연당시 '수요미식회'는 맛집 소개 프로그램이 아니고 음식 이야기를 전하는 프로라고 본인은 강조했으나 소용이없어서 포기했다고 써져있다. 그러면서 "'백종원의 골목식당'도 비슷한 길로 가고있다"며 또 백종원을 언급했다.

▲황교익의 비극 발언 (출처=황교익 유투브)

최근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한 돈가스 맛집의긴 줄을 보고 황교익은 이같은 발언을 한 것인데 황교익은 "한국 외식업의 큰 문제는 '동네 식당'이라는 개념이 사라졌다는 것"이라며 "소비자는 전국구의 맛집으로 몰려다닌다"라고 썼다. 또 "'동네식당'이 사라지는 것은 궁극적으로 지역 공동체 정서가 흐려졌기 때문"이라며 이런 현상을 "비극이다"고 표현했다.

▲황교익이 백종원을 또 언급했다(출처=YTN 뉴스화면 캡처)

황교익의 이런 발언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대부분 반응이 "수요미식회에 자진 하차한것 처럼 말하는데 사실 하차 당한 것 아니냐"며 지적했다. 황교익은 tvN '수요미식회'와 '알쓸신잡'에 출연하면서 대중들이 알게됐고, 프로그램에서 수많은 발언들로 논란이 된 바 있는데 수요미식회'에서 황교익은 떡볶이를 주제로 한 대화에서 "떡볶이는 사회적으로 맛있다고 세뇌된 음식"이라며 떡볶이를 비하했다. 황교익은 "떡볶이는 맛없는 음식"이라며 "'한국인이라면 이런 음식은 맛있다'고 해야 되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고 했다. 방송후 불만을 쏟아내는 시청자들에 대해서는 페이스북에 '대북 지원을 끊어 쌀이 넘쳐나게 된 이명박·박근혜 대통령 시기에 이를 처분하고자 떡볶이를 한국인의 국가대표 간식으로 만들어냈다'는 주장도 했다. 그러면서 황교익은 떡볶이 광고에 출연하며 "광고 출연은 내 자유"라고 밝혔다. 거기에 '알쓸신잡'에서는 휴게소 음식 비하, 전라도 음식 비하에 불고기가 일본어 '야키니쿠'의 번역어"라고 주장했다. 이에 시청자들이 비난하자 "공부해야 보인다. 국뽕은 무지를 먹고 자라는 종교"라고 하기도 했다.

[팸타임스=임채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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