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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에서 요즘 핫한 맛집 '모리셔스브라운' 카페, 건강한 브라운슈가밀크티 선보여
권지혜 기자
수정일 2018-12-24 17:00
등록일 2018-12-24 17:09

젊은이들의 거리로 불리는 신촌은 신촌로타리를 중심으로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등 대학가와 백화점, 전문상점 등이 밀집해 있어 수많은 인파로 붐비며 최신 유행과 거리 문화를 상징하는 핫플레이스이다. 특히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분위기를 만끽하고자 많은 사람들이 신촌으로 모여들고있다.

연세로에서는 12월 22일부터 성탄절인 25일까지 '신촌 크리스마스 거리축제'가 열린다. '선물'이라는 콘셉트로 펼쳐질 이 축제는 징글벨콘서트, 눈꽃거리극장, 루돌프놀이터, 산타마켓, 타로마을 등 신촌을 찾는 이들이 선물 같은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지리적으로도 접근성이 좋은 신촌은 신촌역을 중심으로 골목 곳곳에 트렌디한 맛집들과 분위기좋은 카페들이 즐비해 있다. 그 중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라운슈가밀크티를 국내에 도입해 색다른 맛으로 화제가 되고있는 브라운슈가밀크티 카페, 신촌 맛집 '모리셔스브라운'이 요즘 핫하게 떠오르고 있다.

"모리셔스에서 생산된 브라운 슈가를 사용한다"는 의미의 '모리셔스브라운'은 1등급 생우유와 전 세계에서 가장 질 좋은 모리셔스산 비정제원당을 사용하여 부드럽고 향이 좋은 브라운슈가 밀크티 전문점이다.

브라운슈가밀크티의 핵심 원료는 브라운슈가, 즉 '흑설탕'으로 은근히 달콤한 맛이 돌게하는 비결이자 투명 컵 표면의 아지랑이 같은 신기한 느낌을 주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주인공이다. 또한 브라운슈가는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비정제원당으로 화학약품 처리하지 않은 영양만점의 식품이다.

이 카페의 또다른 인기메뉴는 바로 크림치즈밀크티이다. 중화권에서 인기가 높은 크림치즈폼을 브라운슈가 밀크티에 접목시킨 메뉴로 100% 생우유만을 사용하고 크림하우스폼의 부드러운 맛과 단짠의 새로운 맛을 내는 크림치즈의 조화가 일품이다.

여기에 독특한 컨셉의 외관과 인테리어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모리셔스의 설탕공장 느낌을 살리기 위한 빨간 벽돌의 외관과 함께 실내는 은은한 간접조명이 어우러지며 모던하고 깔끔하면서 편안한 분위기로 친구와의 만남 또는 연인들의 데이트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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