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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진 잼아저씨→베스트 엔터테이너상까지 굴곡진 연예계 생활…MC 신현준도 눈물 보인 사연
유화연 기자
수정일 2018-12-24 16:00
등록일 2018-12-24 16:37
▲신현준, 김태진(출처=김태진 인스타그램)

지난 22일 2018 K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한 방송인 김태진이 화제다.

김태진은 KBS2TV '연예가중계'에서 16년간 활약해왔으며 과거 수상자를 위해 리포터로 연예대상에 참석했지만 오랜 노력 끝에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김태진은 과거 리포터 시절 복도에서 수상자를 인터뷰하기 위해 3~4시간을 기다렸던 사연을 공개하며 MC 신현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위로해주신 신현준씨에게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히자 MC석에 있던 신현준도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한편, 김태진은 지난 2001년 Mnet 9기 공채 VJ로 데뷔해 '연예가중계', 'TV정보쇼 오!아시스'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또 'Mnet 9기 공채 VJ 선발대회 은상', '해태음료 옐로스타선발대회 동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퀴즈 어플에서 활동 중인 '잼아저씨'로도 알려져 있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

유화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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