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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키워드] '김정은' 또 답방 소식? 국내만 설레발 이번이 몇 번째···김정은 찬양도 ing
양윤정 기자
수정일 2018-12-24 15:57
등록일 2018-12-24 15:57
▲또 김정은 위원장 서울 답방 일정 보도가 나왔다.(사진=ⓒSBS 뉴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 추측 날짜가 또 언론에서 돌고 있다. 김정은 답방에 관해 청와대가 "북측의 답변이 없다"는 입장을 밝혀 연내 답방 무산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었으나, 12월 30일 김정은 답방이 유력하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오늘밤 김제동이 김정은 찬양 방송이라는 비난을 받았다.(사진=ⓒ오늘밤 김제동)

김정은 답방 소식 이후 더욱 심해진 김정은 찬양

김정은 위원장 답방이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김정은 위원장 찬양이 국내에서 계속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김정은 찬양 구호를 외치고 김정은 위원장 서울 방문 환영 행진까지 진행됐다. 일각에선 김정은 위원장 지하철 광고를 내겠다고 해 논란이 됐다. 시사프로그램 '오늘밤 김제동'에서는 김정은 위원장 찬양 단체인 위인맞이환영단 단장의 김정은 찬양 발언을 그대로 방영해 질타를 받았다.

김정은 서울 연내 답방 가능해지나?

김정은 답방 일정을 보도한 언론사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가 "김정은 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으로 12월 30일 남한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며 김정은 연내 답방이 유력하다는 의견을 밝혔다고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은 당초 12월 중순으로 예측됐다. 김정은 위원장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7주시 행사가 끝난 뒤 서울을 방문할 것이라는 것. 하지만 해당 일정에 대해 청와대가 사실이 아니라며 공식 발표를 하며 김정은 위원장의 연내 답방이 불가능 하다는 의견이 팽배했다.

▲김정은 위원장 답방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잡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사진=ⓒGetty Images Bank)

청와대 김정은 답방 사실 아냐

12월 30일 김정은 답방 유력 보도에 대해 청와대가 또 부인했다. 청와대는 보도가 나온 즉시 출입 기자들에게 "30일 김정은 위원장 답방은 사실이 아니라"며 입장을 밝혔다. 김정은 위원장 답방은 지난달부터 계속 화제가 됐다. 하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잡히지 않았으며 소문만 무성하다. 청와대는 언론에서 보도한 모든 김정은 답방 일정 및 문재인 대통령 회의 등을 부인하며 "북측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입장을 고수 하고 있다.

[팸타임스=양윤정 기자]

양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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