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타미플루 부작용 막으려면.. 타미플루 알약 복용시간·복용법·금기대상 총정리.. 아이 독감검사 후 필독!
정지나 기자
수정일 2018-12-24 15:00
등록일 2018-12-24 15:05

타미플루 부작용으로 환각, 구토 등의 부작용 발생할 수 있어

▲타미플루는 올바른 복용법으로 먹어야 한다 (사진=ⓒGetty Images Bank)


부산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떨어져 안타까운 죽음을 맞은 12세 여아가 타미플루 복용에 의학 부작용 중 하나인 환각증세를 보였던 것이 알려지면서 더욱 국민들이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에 아이 독감검사 후 어린이·청소년 독감 약으로, A형 독감 약으로 많이 복용하는 타미플루 알약·주사 등의 부작용과 복용법, 복용시간 등에 대한 관심이 높다.

▲독감 치료제로 쓰이는 타미플루(사진=ⓒGetty Images Bank)

타미플루 처방, 효능

타미플루 처방은 독감 최초증상(기침이나 두통, 인후통 등 두가지 이상의 증상 및 고열)이 나타날 때 주로 처방된다. 타미플루의 효능은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고 바이러스에 의한 각종 감염증을 치료한다.

▲타미플루의 잘못된 복용은 정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사진=ⓒGetty Images Bank)

타미플루 부작용

대표적인 타미플루 부작용으로는 구역질, 구토, 두통 등이다. 정신신경계 부분의 타미플루 부작용으로는 정신착란, 초조, 불안, 환각 등이다.

▲타미플루 (출처=YTN 뉴스 캡처)

타미플루 복용법, 복용시간, 복용 용량

타미플루 부작용을 예방하려면 복용법을 올바르게 지켜야 한다. 복용시 12시간 간격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고 아이가 타미플루를 복용했을 경우 부모는 항상 아이 곁을 지키면서 아이의 상태를 관찰해야 한다. 가능한 증상 초기에 정해진 용량과 용법에 맞게 복용하고, 타미플로 부작용으로 구토가 나올 경우 음식과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다. 타미플루 복용 용량은 증상의 정도나 나이에 따라 다르나 기본적으로 성인이나 13세 이상의 청소년의 경우에는 하루 12시간 간격으로 1일 2회 5일간 복용, 12세 이하 소아의 경우에는 5일 기준으로 30mg씩 1일 2회 복용한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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