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GXChain(쥐엑스체인), 공동체 관리 지휘체계의 시작 알려 
신균욱 기자
수정일 2018-12-24 15:04
등록일 2018-12-24 15:04

중국의 3대 체인인 GXchain(쥐엑스체인)이 공동체 관리의 지휘체계의 시작을 알렸다.

GXChain(쥐엑스체인)은 지난 19일 19시 41분(중국 베이징 현지시간) 보호 노드를 제거하고 블록 생산 능력을 투표를 통해 커뮤니티가 선정한 21개의 트러스트노드로 공식 이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식 이관을 통해 GXchain(쥐엑스체인)은 지배구조를 넘긴 후 첫 번째 블록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블록체인 보안 기관인 CertiK에 의해 운영되는 CertiK-gxc 노드에 의해 생산된다.

모든 사람이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신용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인 GXChain은 CCID(중국전자정보산업발전연구원)의 2018년 세계블록체인 기술 평가에서 세계 4위를 기록했다. 현재 200여 개의 금융기업과 협업 중으로 전통금융 기업, 인터넷 금융기업에 DES(데이터 암호화 표준)을 서비스 중이며 세계최초의 기업형 상품이며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또 block city라는 세계에서 가장 큰 DApp을 운영 중인데 220만 명이라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저와 일일 사용 유저는 45만 명 정도를 보유하고 있다.

프로핏(Prophet), 코인겟(Coinget), 랜드체인(Land Chain) 등이 GXchain의 플랫폼과 함께하고 있다. 그 중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임대 거래를 할 때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루시아(Lucia)는 임차인의 신용기록, 건물의 상태 등을 블록체인화하여 관리한다. Lucia는 중국 관영매체 CCTV에도 보도됐다.

GXchain의 GID(General Digital Identity)기술은 다른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과 구별되는 핵심 기술이다. 유저들이 블록체인 시스템에서 개인의 데이터를 관리/편집할 수 있고 데이터를 암호화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보호 가능하다. 본인이 설정한다면 다른 유저가 자신의 데이터를 볼 수 있게도 할 수 있다. 수많은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수 많은 유저와 GID라는 정보는 다양한 DApp 개발에 도움이 되고 있다.

GXChain의 블록 생산 능력 이관은 블록체인 업계와 GXChain 커뮤니티 발전에 동참하는 모든 사용자들에게 기억될 것이다. GXChain은 블록체인을 통해 공동체의 노력과 합의를 구체화했다. GXChain의 이런 행보는 탈중앙화의 첫 걸음이라 할 수 있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팸타임스=신균욱 기자]

신균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