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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를 지키는 사람들, 한국보자기아트협회의 성공 노하우 알려
권지혜 기자
수정일 2018-12-24 13:27
등록일 2018-12-24 13:27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에서 한 번씩 보자기를 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보통 물건을 감싸는 용도로 쓰이는 보자기에서 '보'라는 글자는 "복을 싸서 선물하다", "본연의 것을 감싸주다"라는 뜻이 담겨있다. 요즘 현대시대에는 산업의 발달과 포장기술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포장 형태를 볼 수 있다.

이런 추세에 맞춰 우리의 아름다운 문화 중 하나인 보자기를 아름다운 형태로 재탄생 시키는 한국보자기아트 협회가 있다. 한국보자기아트협회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전통인 보자기 문화를 세련된 감각으로 재해석한 보자기아트 trend-setter 작가들의 모임이다.

한국 보자기아트협회는 고유 문화인 보자기로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고 디자인을 연구하고 있는 보자기의 전통을 주위에 알리고, 보자기를 실생활에 접목시키는 활동을 하여 보자기아트 자격증을 통해 어린이 방과후 교사, 노인 전통 여가생활 지도자, 보자기아트전문가 등 여러 방면으로 창업과 취업을 돕고 있다.

그 때문에 한국보자기아트협회는 최근 짧은 기간에 급속도로 성장하여 전국 9곳의 지회 운영을 통해 공신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그리고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어 다수의 회원들이 생길 정도이며, 취업난이 심각한 요즈음에도 보자기아트협회의 많은 회원들은 창업을 통해서 고수익을 올리고 있기 때문에, 여성취업 등으로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보자기아트 수업을 받은 한 수강생은 "보자기아트를 시작하고 바로 강사로 활동하고 예단포장 사업도 하게 되어서 좋다. 또한 어린이보자기아트강사 자격증도 따서 방과후교사도 도전해봐야겠다"고 말했다.

한국보자기아트협회 이윤영 협회회장은 "보자기아트가 인기가 많아지고, 급속도로 회원이 늘어나는 걸 보면 소자본 창업아이템이어서 그런지 주부들의 문의와 창업이 많아져 새로운 여성창업아이템을 급부상 중이다"라고 하였다.

보자기아트 자격증 취득을 하려면 한국보자기아트협회에서 진행하는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해당 교육 및 시험관련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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