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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문재인 대통령의 성탄절 올해도 성당으로 향할까?
김유례 기자
수정일 2018-12-24 11:36
등록일 2018-12-24 11:36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연가를 냈다(출처=문재인 대통령 인스타그램)

'메리크리스마스'가 실시간 검색어로 떠오른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하루 연차휴가를 쓴다고 청와대가 밝혀 화제다.

▲문재인 대통령은 가족들과 성탄을 보낸 예정이라고 밝혔다(출처=문재인 대통령 인스타그램)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은 오늘 하루 연가를 내고 어머니 및 가족과 함께 성탄절을 보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은 지난 주말부터 휴일인 25일 성탄절까지 나흘을 연달아 휴식을 취하게 된다.

문 대통령은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휴가로 올해 들어 12일의 연가를 소진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2월과 6월에 각각 하루짜리 휴가를 낸 데 이어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의 중재자로서 강행군하던 6월 말에 감기몸살로 이틀간 휴가를 썼다.

지난 7∼8월 5일간의 여름 휴가를 다녀왔고, 9월 미국 방문을 마친 직후 하루 연차휴가를 내고 경남 양산 사저로 내려가 휴식을 취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16년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전 대통령 탄핵 현장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고 크리스마스에는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는 사진을 올려 성탄절 풍경을 자아낸 바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출처=문재인 대통령 인스타그램)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7일 오후 국내 주요 기부금품 모집 및 나눔단체를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하는 '처오아대와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행사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후원회장은 맡고 있는 배우 최불암., 유내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인 배우 안성기, 월드비전 홍보대사 탤런트 박상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대사 이연복 셰프 등 국내 주요 나눔단체 홍보대사 등 29명이 참석했다.

누리꾼들은 "대통령님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한 성탄보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팸타임스=김유례 기자]

김유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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