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이윤성♥홍지호 첫 만남 "어머니 썩은 이 때문"…11살 나이차이·재혼 과정 눈길
김유례 기자
수정일 2018-12-24 11:02
등록일 2018-12-24 11:02
▲홍지호는 치과의사다(출처=SBS 홈페이지 캡쳐)

배우 이윤성이 남편 홍지호, 두 딸 '홍세빈' '홍세라'와 함께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가운데 두 사람의 첫만남이 재조명 되고 있다.

▲홍지호와 이윤성은 2005년 결혼했다(출처=SBS 홈페이지 캡쳐)

24일 SBS '좋은아침'에는 홍지호 이윤성 커플이 출연, 훌쩍 자란 두 딸 홍세라, 홍세빈의 모습도 공개됐다.

지난 2014년 JTBC '집밥의 여왕'에 출연한 이윤성은 남편 홍지호와의 만남을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11살 나이차이가 난다(출처=SBS 홈페이지 캡쳐)

당시 방송분에서 이윤성은 "지인과 노래 주점에 갔다가 (남편을 처음)만났다"면서 "당시 어머니 치아가 안 좋아서 다른 치과 갔다가 2000만원 견적을 받은 상태였다. 홍박사가 명함을 주면서 오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윤성은 이날 방송에서 "어머니 모시고 치과에 갔다. 그런데 첫 진료비를 안 받더라"고 홍지호가 호의를 베풀었던 사연을 전했다.

또한 이윤성은 "그때 홍지호가 멋져보였다"며 "그 만남을 인연으로 현재까지 다정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윤성은 1983년 MBC 문화방송 드라마에서 특채 연기자로 데뷔, 이후 1994년 SBS 서울방송에 재특채되어 SBS 드라마에도 첫 출연했다. 2002년 10월 개그맨 김국진과 결혼한 뒤 1년6개월여 만에 이혼한 바 있다. 이후 11살 연상의 치과의사 홍지호와 재혼을 해 큰 이슈가 됐다.

[팸타임스=김유례 기자]

김유례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