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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스포츠 즐기는 스키족, 보드족 평창 휘닉스 파크 찾아... 지역 맛집 탐방 월이메밀닭강정
이현 기자
수정일 2018-12-21 19:00
등록일 2018-12-21 19:40

바야흐로 겨울 스포츠가 한창인 계절이다. 매서운 한파에도 스키장은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스키족, 보드족들로 북적인다. 추운 날씨에도 스키어들이 은빛 설원을 누비며 다시 찾아 온 겨울을 만끽하고 있다.

평창 휘닉스 스노우파크는 22일 하얀 슬로프를 화려하게 물들이는 컬러라이딩 행사를 진행한다. 컬러라이딩은 슬로프 위에서 컬러 파우더와 함께 라이딩을 즐기는 페스티벌로 휘닉스 스노우파크의 18/19 시즌권부터 휘닉스 호텔 클럽 스위트 숙박권, 정호영 셰프의 이자카야 메뉴 교환권, 블루캐니언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이 마련되어 있다.

이렇게 신나게 스키와 보드를 즐기면서 주변 지역 맛집 탐방을 즐기는 것도 또한가지 여행의 묘미다. 강정 다양한 봉평의 먹거리 중 봉평 메밀을 활용한 평창 봉평 맛집 '월이메밀닭강정'이 여행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어 화제다.

봉평 메밀은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이 될 정도로 소설 속의 메밀밭 풍경 묘사로 유명하며, 막국수, 메밀묵, 메밀부침개 등이 강원도의 향토음식으로 강원도가 주 산지가 되었다.

이러한 봉평 메밀을 활용한 평창 봉평 맛집 월이메밀닭강정의 대표메뉴로는 쓴메밀 닭강정과 메밀 황태강정이 있다. 월이메밀닭강정의 닭강정은 견과류를 뿌려 고소한 맛과 더불어 메밀의 효능을 가득 담은 건강한 재료로 있어 평창뿐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찾아오는 이들이 많다.

월이메밀닭강정 관계자는 "특허까지 받은 월이메밀닭강정은 이미 TV에 몇 차례나 출연한 바 있다. 휘닉스파크 근처 봉평재래시장에 위치하기 때문에 오며 가며 방문하기에도 좋다. 여행객이라면 봉평5일장을 들른 후에 꼭 고소한 메밀 닭강정도 맛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팸타임스=이현 기자]

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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