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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인스타그래머 필수 코스, 와인먹기 좋은 종로 맛집 르블란서
권지혜 기자
수정일 2018-12-21 19:23
등록일 2018-12-21 19:23

연말이 다가옴에 따라 대학로 공연이나 동대문시장의 행사 등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여러 이벤트가 늘어나고 있다.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주변 맛집들도 붐비기 시작했는데, 종로의 먹자골목도 이러한 반사이익을 보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인스타그램에 종로 맛집 태그가 급증하기 시작했으며 익선동, 인사동 등 사람들이 서울 가볼만한곳을 알아보며 연말 장소 대관, 주말나들이, 와인먹기 좋은 장소를 찾는다.

그 중 흔치 않은 프랑스 가정식 요리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요리하는 익선동 맛집 '르블란서'가 인스타그래머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종로 인근에 위치해 있어 인사동 맛집으로도 자주 소개되는 르블란서는 익선동 한옥촌의 한옥을 개조해 만든 인테리어가 고풍스러운 느낌을 주면서 데이트추천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메뉴도 라구 파스타, 로스티드 치킨 등 기존에 흔하게 먹을 수 있던 서양식과는 다르게 프렌치 느낌 가득한 요리로 익선동 파스타 전문점으로 알고 찾아오는 손님들도 많다고 한다.

다양한 스프, 스튜부터 파스타, 치킨, 스테이크와 고급스러운 와인, 에일맥주, IPA 등 다양한 음료를 제공하며 와인 마시기 좋은 장소로 유명해 종로3가 맛집으로도 손꼽힌다. 주변 데이트 코스로는 아라아트센터, 인사동 한국미술관, JW메리어트 호텔, 동대문 종합시장 등이 있어 주말에 연인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다.

르블란서 김영진 대표는 "주변에 서울극장이나 덕수궁돌담길, 명동성당 등이 있어 다양한 고객분들이 예약을 해주신다"며 "최근 익선동에 브런치카페나 와인바 등이 많이 생기는데 괜찮은 레스토랑은 생각보다 많지 않아 익선동 밥집으로도 유명해져 감사드릴 따름이다."라고 전했다.

르블란서는 크리스마스 데이트 코스를 고민하고 있는 연인들에게는 물론 연말 대관도 진행하고 있으니 따뜻한 연말 식사 코스로 좋은 장소일 수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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