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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를 치료하는 바이오기술 세계에 알리다
권지혜 기자
수정일 2018-12-21 17:00
등록일 2018-12-21 17:43
생명연장 기업 디파이타임, 코인베네와IEO 및 공식 상장 계약 체결
좌: 코인베네 CMO Daniel Lee 우: Defytime CEO Jonathan Greenwood
좌: 코인베네 CMO Daniel Lee 우: Defytime EMEA CEO Marco Bonomi.

지난 20일 강남구 논현동에서 Defytime과 Coinbene거래소와 협약식이 진행 되었다. Defytime 의 CEO인 조나단 그린우드(Jonathan Greenwood )와 Coinbene의 CMO인 다니엘 리(Daniel Lee)의 참석으로 이루어진 협약식에서는 디파이타임의 노화를 치료하는 코인인 텔로미어 코인 TXY의 IEO(Initial Exchange Offering)를 통한 펀드레이징 및 공식 코인 상장을 세계적으로 알려진 코인베네 거래소에서 진행키로 협약을 체결하였다.

텔로미어 코인은 기존 블록체인 시장에 존재하는 코인들과는 달리 코인 활용방법이 이미 완성되어 있는 코인으로 신규 상장 코인으로는 이례적인 가격으로 IEO가 진행될 예정으로 IEO 종료 후 2월 공식 코인 상장을 앞두고 있다.

디파이타임의 모든 제품과 시술을 자체 개발한 텔로미어 지갑을 통해 텔로미어 코인으로 결제하고 제품을 구매 및 진단과 시술이 가능하도록 하며 온∙오프라인에서 텔로미어 코인으로 결제하는 결제 시스템 구축 진행 중에 있으며 텔로미어 연장시술(Telomere Lengthening Therapy)는 오직 텔로미어 코인으로만 결제하고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

텔로미어란 그리스어 '텔로스(끝)'와 '메로스(부분)'의 합성어로 6개의 뉴클레오티드(AATCCC, TTAGGG 등)가 수천번 반복 배열된 염색체의 끝단, 즉 염색체 말단의 염기서열 부위를 말한다. 이 부분에서는 세포분열이 진행될수록 길이가 점점 짧아져 나중에는 매듭만 남게 되고 세포복제가 멈추어 죽게 되는 것이 밝혀짐으로써 이것이 노화와 수명을 결정하는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어 많은이들의 관심을 가지고 있다. 텔로미어의 끊임없는 기술연구로 주목을 받고있는 기업중의 하나가 바로 디파이타임이다.

한편 디파이타임은 홍콩에 본사를 두고 미국과 뉴질랜드에서 R&D및 제품개발, 생산을 진행하는 다국적 기업으로 텔로미어 과학의 선구자이자 최고 권위자 중 하나인 미국 분자생물학자 빌 앤드류스 박사(Dr. Bill Andrews)와 그가 운영중인 Sierra Sciences 함께 노화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기술을 연구 중에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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