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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이 가득한 사차인치먹는법·적정 사차인치 섭취량
주나래 기자
수정일 2018-12-21 17:30
등록일 2018-12-21 17:30
▲사차인치는 씨앗을 건조시켜 만든 견과류다(사진=ⓒGetty Images Bank)

다소 낯선 이름의 '사차인치(Sacha-Inchi)'는 견과류의 일부로, 페부, 베네수엘라, 브라질 등의 지역에서 자라는 식물의 씨앗을 의미한다. 사차인치는 무려 3천여년 전부터 원주민들이 섭취해 왔으며, 최근에는 다양한 국가에서 재배되고 있다. 사차인치 나무는 2미터 이상까지 자라나며 별 모양의 열매가 달린다. 열매 안에 들어잇는 씨앗을 건조하고 숙성시키면 사차인치가 만들어진다. 사차인치 씨앗은 견과류와 같은 맛이 나며 생선 비린내와 떫은 맛이 함께 느껴진다. 사차인치먹는법으로 사차인치에 소금을 뿌려 볶아서 만들면 땅콩과 비슷한 맛이 난다. 사차인치는 비누나 사차인치오일, 화장품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사차인치를 식용을 삼을 경우에는 씹어 먹거나 갈아서 우유에 넣어 먹을 수 있으며, 샐러드나 시리얼 등 각종 요리에 첨가하여 먹을 수 있다. 한편, 사차인치가격은 저렴한 편으로 시중에서 부담없는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오메가 지방산이 들어있는 사차인치(사진=ⓒGetty Images Bank)

사차인치의 효능

사차인치에는 단백질 및 지방이 들어있어 영양분을 섭취하기 좋으며, 우리 몸에 중요한 작용을 하는 미네랄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특히 오메가 사차인치성분은 필수지방산으로 혈관에 플라그가 생기는 것을 막아주며,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 사차인치에는 비타민E 성분이 들어있는데, 해당 성분은 지용성 비타민의 일종으로 아산화질소나 납, 수은 등의 발암물질로부터 신체를 보호햐주는 효능을 지닌다. 사차인치의 비타민E는 혈관의 탄력성을 유지하기에 혈관 건강을 원한다면 섭취해볼만한 음식이다. 또한 사차인치에 들어있는 트립토판 성분은 '행복 호르몬'이라고 알려진 세로토닌을 증가해주기에 폭식을 하는 것을 막아줄 수 있으며 체중을 줄이는데에 도움이 되기에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도 사차인치를 먹어보는 것이 좋다. 특히 세로토닌 증가 시 기분이 안정적으로 조절된다.

▲사차인치를 많이 먹으면 복통이 일어날 수 있다(사진=ⓒGetty Images Bank)

사차인치 섭취량과 주의사항

어떤 좋은 음식이라고 해도 하루 섭취량을 잘 지켜먹는 것이 좋다. 사차인치하루섭취량을 다섯 알 정도이며, 필요 이상의 사차인치 섭취량을 복용하였을 경우 배가 아플 수 있으며, 구토가 일어나거나 설사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사차인치의 칼로리는 1알에 24㎉ 정도로 열량이 높은 편이다. 따라서 많은 양의 사차인치를 먹었을 경우 쉽게 살이 찔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면 좋을 것이다.

[팸타임스=주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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