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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TV] '전지적 참견 시점' 유병재가 떠났던 '고양이 섬' 가는 방법은?
임채령 기자
수정일 2018-12-22 23:10
등록일 2018-12-21 16:27
▲귀여운 고양이가 많은 섬이 있다(사진=ⓒGetty Images Bank)

유병재와 매니저 유규선이 일본에 위치한 고양이 섬 여행을 떠난 가운데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고양이 섬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전지적 참견시점'에서 유병재와 유규선은 일본에 위치한 고양이 섬에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의 여행은 두 사람의 만남 10주년을 기념한 것이었다.

▲고양이 섬을 찾은 유병재(출처=유병재 인스타그램)

'고양이 섬'은 대체 어디?

'고양이 섬'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일본 아오시마섬으로 유병재는 "여기 주민분이 10명 정도더라. 고양이들이 훨씬 많은 곳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규선은 "지상 낙원"이라며 고양이 먹이를 들고 흔들며 고양이들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고양이가 너무 많아서 관리가 안 될 줄 알았는데 물도 있더라 고양이를 배려하는 섬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섬에는 사는 고양이가 무려 120마리나 된다. 이에 반해 섬에 사는 주민은 22명밖에 되지 않는다.

▲주민보다 고양이가 더 많은 섬(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고양이 섬'으로 가기 위해서는?

아오시마 섬으로 가기 위해서는 마쓰야마에서 출발하면 된다. 하지만 교통편의 시간이 띄엄띄엄 있기 때문에 시간을 잘 맞춰서 가야한다. 우선 마쓰야마시역에서 기차로 1시간 정도 이동하면 이요나가하마역에 도착하는데 이요나가하마역에 내리면 도보 2분 정도의 가까운 거리에 아오시마에 갈 수 있는 선착장이 있다. 그곳에서 아오시마로 들어가는 배는 하루에 두 번있다. 배를 타고 편도 30여 분이 소요되므로 배시간을 참고해서 여행 계획을 짜면 된다.

[팸타임스=임채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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