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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생생정보마당' 소개, 안성 설렁탕 맛집 '소우재' "뜨끈한 한끼"
이현 기자
수정일 2018-12-21 17:00
등록일 2018-12-21 16:23

지난 달 13일 MBN '생생정보마당'에서는 안성 설렁탕 맛집 '소우재'를 소개했다.

날씨가 추워진 만큼 속을 풀어줄 수 있는 따뜻한 국물 요리를 찾는 이들이 많아진 것. 그중에서도 맑고 담백한 국물의 설렁탕은 부담 없는 가격과 자극적이지 않은 맛으로 가장 대중적인 서민의 겨울 보양식으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새콤한 맛의 깍두기나 잘 익은 김치와 곁들이면 더욱 알찬 맛을 즐길 수 있고, 입맛에 따라 부추, 파 등을 푸짐하게 넣어 먹는 맛도 일품이다.

이 가운데 안성 설렁탕 맛집 '소우재'는 72시간 우려낸 명품 설렁탕을 선보이며 수많은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품질 좋은 식재료만 사용하고 조미료는 전혀 사용하지 않아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한 맛이 장점.

설렁탕에 사용하는 육수는 아롱사태와 양지를 2시간 동안 푹 끓인 뒤 한우사골과 잡뼈를 추가해 18시간 더 끓여내 풍미가 깊고, 일일이 기름과 부유물을 걷어내 깔끔한 맛을 낸다.

여기에, 주인장이 직접 담가낸 숙성 김치와 깍두기 등을 함께 곁들여 배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고, 쫀득한 식감의 소머리 수육, 육향 가득한 아롱사태 수육 등도 인기 메뉴다.

업체 관계자는 "설렁탕 외에도 전통 육개장도 가장 인기 있는 메뉴다."라며 "입맛을 당기는 진한 풍미와 중독성 강한 매운 맛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고, 부드러운 채소와 양지살에 입안에서 녹는 듯한 식감이 일품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성 설렁탕 맛집 '소우재'는 깔끔하고 쾌적한 인테리어와 별도의 단체석, 주차시설 등을 마련해 가족 외식, 직장 회식, 송년회 등 모임 장소로 이용되고 있고, 영업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다.

[팸타임스=이현 기자]

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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