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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키워드] '장영자' 말 한마디로 6억 사기 수법 뭐길래?···헉 소리 나는 사기 스케일
양윤정 기자
수정일 2018-12-21 15:50
등록일 2018-12-21 15:50
▲장영자 씨가 사기 사건으로 구속됐다.(사진=ⓒSBS 뉴스)

장영자 씨가 사기 혐의로 구속을 당하면서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장영자 6억에 받아낸 사기 수법 화제

장영자 씨는 이번 사건으로 4번 째 사기 사건 구속을 당했다. 이번 사기 금액은 6억으로 어떻게 6억을 받아냈는지 장영자 씨의 사기 수법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경찰에 의하면 장영자 씨는 피해자에게 남편의 이름을 말하며 불교 재단을 세우기 위한 자금을 요구했다고 한다. 장영자 씨는 피해자 2명에게 3억 6천만 원을 받았다. 또한, 경찰은 장영자 씨가 "남편이 삼성 주식을 가지고 있다. 1억을 빌려주면 세 배로 갚겠다"고 말하며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장영자 씨의 구속은 이번이 4번 째다.(사진=ⓒSBS 뉴스)

장영자 1980년대 어음 사기 사건 주인공

장영자 씨는 사기 행각은 1980년대부터다. 장영자 씨는 당시 '국내 최대 어음 사기 사건'으로 모두에게 충격을 준 사건의 주인공이다. 이 사기 사건의 규모는 무려 1,400억 원이었으며 피해 금액이 7,000억 원으로 추정될 정도였다. 구속된 장영자 씨는 15년 형을 선고받았고 10년 복역 후 1992년에 가석방됐다.

장영자 이번이 4번 째 구속

장영자 씨는 가석방 후에도 2차례 더 사기 사건으로 검거된 바 있다. 이 사기 사건도 140억, 220억 등 규모가 엄청난 것으로 알려져 사람들을 경악시켰다. 장영자 씨는 1944년생으로 현재 70세가 넘은 고령이며 미인대회에서 1등을 할 정도의 미인이라고 알려졌다.

[팸타임스=양윤정 기자]

양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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