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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TV] '배틀트립'과 박항서 감독으로 '핫'한 베트남 여행 떠나려면?
임채령 기자
수정일 2018-12-22 21:30
등록일 2018-12-21 15:17
▲베트남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었다(사진=ⓒGetty Images Bank)

'배틀트립'에 출연한 산들과 박준규의 먹방과 박항서의 인기로 베트남 여행에 대한 관심 또한 뜨겁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TV '배틀트립'에서는 가족 여행 특집으로 박준규와 산들이 하롱베이로 떠나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산들과 박준규는 각종 베트남 음식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베트남 다낭의 모습(사진=ⓒGetty Images Bank)

베트남 유명한 여행지는 어디?

베트남을 휩쓴 '박항서 열풍'이 국내로 확산되면서 베트남에 대한 관심과 베트남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었다. 우선 박준규와 산들이 떠났던 하롱베이는 베트남 북부에 있는 만으로, 1,969개의 크고 작은 섬 및 석회암 기둥 등을 포함하고 있는 만으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되어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곳이다. 하롱베이를 가기 위해서는 하노이를 경유해서 가지만 하이퐁을 경유해서 가면 하롱베이에 더 빨리 갈 수 있다. 이외에도 베트남에는 하노이,호치민,다낭 등이 있다.

▲산들이 고수를 잔뜩 얹고 먹었던 반미 샌드위치(사진=ⓒGetty Images Bank)

베트남 먹을 거리는?

베트남의 먹거리라 하면 쌀국수나 월남쌈등이 대표적이지만 '배틀트립'에서 산들과 박준규가 먹었던 베트남 음식들은 반미차오부터 염소 가슴살까지 다양했는데 우선 반미란, 베트남식 바게트를 반으로 가르고 버터나 소스를 바르고 고기와 채소 등의 속재료를 넣어 만든 베트남식 샌드위치이다. 반미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며 취향에 따라 선택해 맛 볼 수 있다. 주로 새콤달콤하게 절인 무 또는 당근 절임, 오이, 고추, 고수,마요네즈들이 등어간다. 베트남 하롱베이는 동남아시아라는 특징에 맞게 다양한 열대과일들로 가득하다. 슈거애플,부스어,용과 등 한국에서 접해보지 못한 과일을 맛 볼 수 있다. 또 박준규와 산들이 먹었던 염소 가슴살은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칠리크랩, 조개구이,그릴새우 등 다양한 해산물도 즐길 수 있다.

[팸타임스=임채령 기자]

임채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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