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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아빠, 등촌동 살인사건 무참히 살해당한 엄마 "돌아가신 날 벌써 60일" 강서구 전처살이
유화연 기자
수정일 2018-12-21 14:00
등록일 2018-12-21 14:27
▲살인자 아빠(출처=JTBC 뉴스 캡처)

등촌동 전처 살인사건 피해자 딸인 세 자매가 어머니를 살해한 아버지의 신상을 공개해 화제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아빠를 사형시켜달라'라는 글을 게재한 세 딸은 지속적으로 엄마를 폭행해 온 아빠에 대한 두려움이 여전히 큰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지난 20일 세 자매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버지의 신상을 공개하며 "오늘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날로부터 60일 되는 날", "살인자가 목숨을 가지고 저울질 했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오늘(21일) 서울 남부지법 형사 합의 12부 심리로 살인자 김씨에 대한 첫 공판이 진행되며 세 자매는 증인으로 출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10월 서울 강서구 등촌동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은 이혼한 아내를 흉기로 살해했으며 과거에도 지속적으로 전처의 뒤를 쫓아 치밀하게 범죄를 계획한 것으로 전해졌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

유화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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