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사소한 습관이 다리부종·하체부종을 제거한다
주나래 기자
수정일 2018-12-21 14:00
등록일 2018-12-21 14:00
▲울혈성 심부전이나 신부전으로 인해서도 부종이 일어난다(사진=ⓒGetty Images Bank)

부종이란 조직 안에 있는 림프액, 삼출물이 고여서 과다하게 존재하는 것을 일컫는다. 다리부종으로 인해 다리가 부어오르면 부풀어 오르게 되며 푸석푸석해지고, 손으로 누르면 피부가 움푹 들어가 얼마의 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원래의 피부로 돌아오게 된다. 다리 부종 원인은 울혈성 심부전이나 신부전 등이 있으며, 모세혈관의 투과성이 증가하거나 림프관이 막힘으로써 일어나며 대체적으로 서 있는 시간이 많은 것이 다리 부종 원인이 되어 종아리 부종이 생기게 된다. 다리에 부종이 생기면 원래의 다리보다 다소 두꺼워 보일 수 있으며 다리가 무겁고 답답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하체부종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다리의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으면 하지정맥류가 발생하여 다리에 위치한 정맥이 눈에 띄게 꼬불꼬불해질 수 있으며 하체 비만으로까지 갈 수 있다.

▲예쁜 종아리를 위해 골반을 교정하고 마사지를 해주자(사진=ⓒGetty Images Bank)

종아리 얇아지는 법

종아리 부종을 빼기 위해서는 평상시에 짜게 먹는 습관을 들이지 않아야 한다. 또한 수시로 종아리 스트레칭을 하거나 폼롤러를 이용해 마사지를 해주면서 부종을 빼주고, 따뜻한 찜질을 함으로써 혈액순환이 잘 되게끔 해야 한다. 혹은 다리부종을 줄여주는 제품을 사용하여 부종 제거에 도움을 주어도 좋다. 평소에 다리를 자주 꼬고 앉는 습관의 경우에도 다리의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다. 간혹 예쁜 다리라인을 가지기 위해서 꽉 끼는 청바지나 하이힐을 신는 경우가 있지만, 이런 행동 모두 다리 부종 원인이 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종아리 얇아지는 법으로 종아리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앉은 상태에서 두 다리를 앞으로 뻗은 다음 양손으로 발끝을 잡는 스트레칭을 하거나, 누운 자세에서 다리를 허공으로 올렸다 내리는 것도 종아리 부종의 제거에 도움이 된다. 혹은 TV를 보거나 독서를 할 때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위치하는 것도 좋은 습관이다. 무엇보다 골반이 비틀어져 있을 경우 다리의 부종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필요시 골반교정을 받는것도 좋다.

▲밀가루 섭취는 다리부종에 좋지 않다(사진=ⓒGetty Images Bank)

다리부종을 막는 식습관

밀가루를 자주 먹는 경우에도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면이나 빵의 섭취를 줄이도록 한다. 또한 지방이 쌓여 부종처럼 퉁퉁한 다리를 만들 수 있는 단 음식의 종류도 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팸타임스=주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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