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생리통심할때 대처 방법은?
이영주 기자
수정일 2018-12-21 14:00
등록일 2018-12-21 14:00
▲매달 생리를 하는 가임기 여(사진=ⓒGetty Images Bank)

가임기의 여성은 남성과 달리 매달 생리를 한다. 그리고 이와 동반되는 생리통이라는 증상을 꽤나 많이 겪는다. 실제로 한 조사 결과에 의하면 생리통은 여성의 약 50% 정도가 경험하며 생리통이 너무 심한 나머지 병원을 찾은 환자만 해도 2017년에 약 18만 명에 이를 정도로 많다. 이렇게 나타나는 생리통을 원발성 생리통이라고 한다. 이는 자연스러운 자궁의 변화로 생기는 증상으로 보통 많은 여성들이 경험하는 흔한 생리통 증상이라 볼 수 있다.

▲진통제를 복용해야 좋은 생리통(사진=ⓒGetty Images Bank)

본인에게 맞는 진통제를 고르는 것이 좋다

많은 여성들은 생리통이 나타나면 그저 참는게 답이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하지만 참을 수 없을 만큼 큰 고통이 나타난다면 망설이지 말고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보통 사람들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소염 진통제는 처방 없이 복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성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무조건 참지 말고 진통제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 진통제를 복용하기 위해서는 본인에게 나타나는 증상에 맞는 진통제를 고르는 것이 좋다.

▲많은 고통이 발생하는 생리통(사진=ⓒGetty Images Bank)

진통제의 효과

두통이 동반되는 생리통심할때는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이 두 가지 성분은 모두 두통이 있거나 열이 나는 경우, 이와 함께 복통을 동반할 때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중에서도 이부프로펜은 일반적인 생리통의 가장 큰 원인인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호르몬이 활발하게 생성되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도 가지고 있어서 두통 및 생리통을 완화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팸타임스=이영주 기자]

이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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