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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백종원이 신이라도 되냐" 저격글 내용은? '백종원의 골목식당' 혐오방송… '명예훼손 우려'
신빛나라 기자
수정일 2018-12-21 13:44
등록일 2018-12-21 13:44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사진=ⓒ'알쓸신잡' 방송 캡처)

국내 1호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다시 한 번 백종원을 저격했다.

황교익은 지난 1220, 자신의 페이스북에 백종원과 SBS 수요일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저격하는 게시글을 업로드했다. 해당 게시물을 통해 황교익은 "이 방송은 백종원을 우상화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나타내며 "마치 백종원이 일반 출연자들에게 함부로 대해도 되는 것처럼 편집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백종원을 우상화하기 위해 죄 없는 일반 출연자를 '욕먹는 사람'으로 만드는 방송"이라고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향해 비판하는가 하면 "시청자에게 더 이상 혐오감을 부추기지 말라"고 끝맺었다.

그런데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백종원을 저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최근 백종원의 레시피는 물론,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장면을 가지고 지속적인 저격을 이어와 논란을 만들기도 했다. 한편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단순 저격이 아니라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거 아닐지", "출연자를 위하는 백종원의 진심어린 마음을 이런 식으로 몰고가지 말기를"과 같은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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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수요일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최근 방송에서 골목 상권을 살리기 위해 청파동에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선 방송에서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시장 돈까스, 홍탁집 편이 연일 화제를 모으며 '백종원 골목식당'은 수요일 예능 시청률 순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지난 화 '백종원의 골목식당' 시청률은 8.1%를 기록했으며 '백종원의 골목식당' 재방송은 SBS 편성표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팸타임스=신빛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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