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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TV] '따로또같이' 차유람, 혼전순결+6시간키스+혼전임신에 대한 해명은?
임채령 기자
수정일 2018-12-23 00:00
등록일 2018-12-21 12:27
▲미녀 당구선수 차유람(출처=차유람 인스타그램)

미녀 당구선수 차유람과 베스트셀러 작가 이지성이 직접 지은 러브하우스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차유람과 이지성의 나이차이, 차유람의 혼전순결과 혼전 임신, 6시간의 키스 등 수많은 논란에 대한 해명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은 지난 16일 방송한 tvN '따로 또 같이'에 등장해 모든것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차유람은 이지성과의 5년차 결혼생활을 공개했는데 어느새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차유람은 아침부터 육아로 바쁜 모습을 보였다.

▲차유람과 이지성은 지난 2015년 결혼했다(출처=tvN '따로 또 같이' 캡처)

차유람♥이지성의 첫 만남과 결혼까지의 우여곡절

'따로 또 같이'에서 차유람과 이지성은 두 사람의 첫만남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전했는데 차유람은 "내가 책을 읽고 팬이 돼 이지성의 SNS를 팔로우했다"며 "그걸 어떻게 알았는지 이지성에게 연락이 와 만나자고 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에 이지성은 "원래 나와는 또 다르게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듣는걸 좋아한다"라며 "그래서 호기심에 만난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첫만남에서 네시간동안 대화를 나눈 두 사람은 계속 만남을 지속했지만 이지성은 "차유람에게 상처를 많이 받았다"라고 말했다. 그것은 바로 차유람이 먼저 만나자고 연락을 해놓고 마지막에 "우린 더이상 만날 수 없다"라고 말했기 때문이었다. 이에 대해 차유람은 "이 이야기를 할 때마다 미안한게 내가 이상한 여자처럼 보일 거 같다"라며 "당시에 당구선수로 활동하며 중요한 시기였다"라고 해명했다. 또 차유람은 "가족들의 반대가 심했다"라고 덧붙였다.

▲차유람과 이지성은 첫키스를 6시간 했다고 밝혔다(출처=tvN '택시' 캡처)

6시간의 키스+혼전 임신 논란에 대한 해명

차유람과 이지성은 수많은 방송에서 나올때 마다 '6시간 키스' 사건을 털어놓아 일부 시청자들은 '불편하다'는 지적을 했다.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차유람과 이지성은 세 번의 만남과 헤어짐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영자는 결혼 전 모태솔로이자 혼전순결임을 밝혔던 차유람의 첫 스킨십에 대해 언급했는데 "인천에 사는 차유람이 북한산에 사는 이지성 작가를 찾아갔다는 말이 맞느냐"라고 물었고, 이에 차유람은 "맞다. 그날 첫 키스했다"라고 말했다. 또 과거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도 김원희는 차유람에게 "이지성과 첫키스를 무려 6시간 동안 했다는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차유람은 "혼인신고 하기 전에 짧은 연애기간에 일어난 일인데, 내가 남편한테 '결혼하기 전에는 선을 넘지 않겠다'며 키스까지만 허락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차유람은 "그래가지고 아마 갈증으로 이런 일이 일어난 것 같다"며 "그 다음으로 넘어가면 이럴 일이 없는데 이걸로 풀려고 하다보니까 이런 사태가"라고 고백하며, 첫 스킨십이라 언제 끊어야 될지 모른다고 해명했다. 또한 혼전 임신에 대해서는 지난 2015년 차유람의 소속사 루브이엔엠 측이 "차유람은 결혼식을 올리기 7개월 전인 2014년 11월 17일에 지금은 부부가 된 이지성 작가와 이미 관할구청에 찾아가 혼인신고를 마쳤다"며 이어 "당시 사정상 결혼식을 올릴 여건이 되지 않아 양가 합의 하에 먼저 서류상으로나마 법적 부부가 되었고 지난 6월 결혼식을 올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3세로, 차유람은 1987년생으로 32세, 이지성은 1974년생으로 45세이다.

[팸타임스=임채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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