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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백수련 "김영옥에 예쁜여자?" 황당…남편 故김인태 사망이유는? "여전히 못잊어"
신빛나라 기자
수정일 2018-12-21 12:10
등록일 2018-12-21 12:10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장면 (사진=ⓒ'마이웨이' 방송 캡처)

지난 20일 방송된 TV 조선의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국민할매' 김영옥이 출연해 자신의 인생스토리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김영옥의 가까운 지인으로 출연한 배우 백수련도 함께 화제가 됐다. 배우 백수련은 지난 9월 남편 김인태와 사별했다. 백수련은 과거 김인태와의 연애시절 회상하며, "연애하던 시절, 남편이 김영옥을 '예쁜여자'라고 칭하더라"고 언급하며 "김영옥이 가장 예쁘다고 말하더라"며 황당했던 그 시절 기억을 회상했다.

한편 백수련은 "남편이 얼마 전 돌아가셨는데 나는 아직도 마음이 아프다"고 고백하며 "남편이 나를 보고 '잘못했어요'라고 말하던 그 눈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고 말하며 눈물을 훔쳤다. 이에 김영옥은 "부부의 사이가 워낙 애틋하고 유별났다"고 말하며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배우 김인태는 항년 88세의 나이로 지난 912일 별세했다. 사인은 전립선암과 파킨슨병 근무력증 등에 의한 합병증으로 밝혀졌다.

[팸타임스=신빛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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